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기재위 이혜훈 의원] 조폐공사, 매출이 늘어도 수익은 알 수 없어?

조폐공사, 매출이 늘어도 수익은 알 수 없어?

○ 공사의 특수한 비용․원가 산정방식으로 인해 사업부문별 매출액 변동에 따른 영업이익을 제대로 산출하기 어려운 상황임

○ 이러한 비용․원가 산정의 복잡함을 이용해 해외 사업부문(수출용 은행권 용지사업)에서 적자가 난 사실을 은폐하고 흑자가 난 것처럼 조작하여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정부 등 외부 이해관계인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킨 사례도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됨
* 감사원, 「한국조폐공사 기관운영 감사」, 2009.6

○ 최근 공사는 경영악화로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며 국내 화폐사업에서의 매출액 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를 해외부문사업 개척에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해외사업부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용 은행권 용지사업’은 현재 구조적으로 적자가 불가피한 사업이라 실효성이 의심스러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