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서울메트로(1~4호선), 120개 중 86개역 석면자재 남아
의원실
2010-10-11 00:00:00
34
서울메트로(1~4호선), 120개 중 86개역 석면자재 남아
- 석면교체율 24에 불과
- 17개 석면특별관리역 제외한 나머지역 구체적인 철거계획 없어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 120개 역 중 86개 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자재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반면 교체율은 24에(올해 석면제거공사 시행중인 상왕십리, 문래, 성신여대 완료시 교체율 약 32)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승강장과 대합실 사이의 소음과 진동을 줄이기 위해 석면이 함유된 흡음뿜칠재를 사용한 역도 17개 역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흡음뿜칠재의 경우 석면이 함유된 반죽을 스프레이로 뿌리는 형식이기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음.
서울메트로는 2007년 8월 석면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120개 전 역사에 대해 석면전수조사를 실시해 작년 11월 완료했음.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메트로 석면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0개 역 중 115개 역에 석면자재가 설치되었으며, 교체가 완료된 29개 역을 제외한 86개 역에 석면자재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호선별로 보면 ▲1호선 10개 역 중 8개 역 ▲2호선 50개 역 중 30개 역 ▲3호선 34개 역 중 28개 역 ▲4호선 26개 역 중 20개 역임. 면적별로 보면 총 87,983㎡ 중 ▲2호선 57,104㎡ ▲3호선 15,054㎡ ▲4호선 13,273㎡ ▲1호선 2,552㎡으로 2호선에서 가장 많은 석면자재가 남아있었음.
서울메트로는 석면자재가 사용된 역을 대상으로 석면자재 교체를 실시하고 있지만 교체면적은 21,084㎡로 전체면적 87,983㎡의 24.0에 불과함. 교체면적을 보면 ▲2호선 13,939㎡(24.4) ▲4호선 5,107㎡(38.5) ▲3호선 1,741㎡(11.6) ▲1호선 297㎡(11.6)으로 4호선의 교체율이 가장 높았음.
서울메트로는 “2014년까지 석면특별관리역에 대해 석면제거를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 역사의 경우 언제까지 제거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역사 개보수시 석면제거 공사를 함께 시행할 예정”이라고 함.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이유는 “나머지 역사에 설치된 석면자재(텍스)는 흡음뿜침재와 달리 널빤지 형식이기 때문에 깨지지 않는 이상 공기중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이라고 함.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노출시 암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매우 위험한 물질임. 일반역사에 설치된 석면자재의 경우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그 위험성은 항상 상존하고 있다고 봄.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 역의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400만 명으로 유동인구가 많음.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석면교체 시기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일반역사에 대한 석면제거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하지 않겠나?
- 석면교체율 24에 불과
- 17개 석면특별관리역 제외한 나머지역 구체적인 철거계획 없어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 120개 역 중 86개 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자재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반면 교체율은 24에(올해 석면제거공사 시행중인 상왕십리, 문래, 성신여대 완료시 교체율 약 32)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승강장과 대합실 사이의 소음과 진동을 줄이기 위해 석면이 함유된 흡음뿜칠재를 사용한 역도 17개 역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흡음뿜칠재의 경우 석면이 함유된 반죽을 스프레이로 뿌리는 형식이기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음.
서울메트로는 2007년 8월 석면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120개 전 역사에 대해 석면전수조사를 실시해 작년 11월 완료했음.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메트로 석면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0개 역 중 115개 역에 석면자재가 설치되었으며, 교체가 완료된 29개 역을 제외한 86개 역에 석면자재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호선별로 보면 ▲1호선 10개 역 중 8개 역 ▲2호선 50개 역 중 30개 역 ▲3호선 34개 역 중 28개 역 ▲4호선 26개 역 중 20개 역임. 면적별로 보면 총 87,983㎡ 중 ▲2호선 57,104㎡ ▲3호선 15,054㎡ ▲4호선 13,273㎡ ▲1호선 2,552㎡으로 2호선에서 가장 많은 석면자재가 남아있었음.
서울메트로는 석면자재가 사용된 역을 대상으로 석면자재 교체를 실시하고 있지만 교체면적은 21,084㎡로 전체면적 87,983㎡의 24.0에 불과함. 교체면적을 보면 ▲2호선 13,939㎡(24.4) ▲4호선 5,107㎡(38.5) ▲3호선 1,741㎡(11.6) ▲1호선 297㎡(11.6)으로 4호선의 교체율이 가장 높았음.
서울메트로는 “2014년까지 석면특별관리역에 대해 석면제거를 완료할 계획이며, 나머지 역사의 경우 언제까지 제거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역사 개보수시 석면제거 공사를 함께 시행할 예정”이라고 함.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이유는 “나머지 역사에 설치된 석면자재(텍스)는 흡음뿜침재와 달리 널빤지 형식이기 때문에 깨지지 않는 이상 공기중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기” 때문이라고 함.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노출시 암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매우 위험한 물질임. 일반역사에 설치된 석면자재의 경우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그 위험성은 항상 상존하고 있다고 봄.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 역의 1일 평균 이용객 수는 400만 명으로 유동인구가 많음.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석면교체 시기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일반역사에 대한 석면제거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