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김영록의원]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위원(위원장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 수협 배제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위원(위원장 농림수산식품부장관)에 수협 배제
- 수협, 농림수산식품부에 밉보였나? 무능하나?
- 위원 중 수산(水産) 대변자 아무도 없어

식생활교육지원법에 따라 발족한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에 수산계를 대변할 기관이나 민간위원이 없어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11일 수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김영록 의원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수산물의 섭취를 늘리는 정책이 시급한데 국가가 주도하는 국가식생활위원회에 수산분야를 대표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수산 대표조직 수협이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수산물 섭취가 떨어져 공급 확대 필요

1980년대 후반 이후 국내 수산물 소비가 감소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2008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인 1일 어패류의 섭취량은 1988년 90g에서 2008년 50.2g로 감소하고 어패류가 육류섭 취량보다 적어지는 역전현상이 1998년 이후 발생하였다.

소아·청소년의 99가 매일 이용하는 학교급식에는 향후 우리 나라의 식생활 문화를 형성하는데 대단히 중요하다. 식품에 대한 선호도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 아동기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우리나라의 건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학교 급식에서 감소하고 있는 수산물을 식단에 반영해야 헉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만의 사회 경제적 비용 : 연간 1조 8천억원으로 추계

우리나라 성인비만 유병률은
26.0(1998) → 29.2(2001) → 31.3(2005) → 30.7(2008)로 증가

우리나라와 일본의 청소년 수산물 소비 및 비만율 비교
구분우리나라일본비만율남자18.910.5여자7.53.71인 1일당 수산물 소비34.1g62g
자료: 보건복지가족부·질병관리본부,「2008국민건강통계」후생노동성「국민건강·영양조사보고」(2008년)

⇒ 우리나라는 일본의 청소년보다 비만비율이 높으며, 수산물소비도 현저하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영록 의원은 어려서부터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계획 수립시에 이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데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에서 수산부문을 대변할 자가 아무도 없어 정책수립과 교육에 수산부문의 의견을 적극 전달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는데 국가식생활위원회에 수협이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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