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미끼ㆍ사료ㆍ공업용 제품이 식용으로 둔갑 !!!
최근 3년간 미끼ㆍ사료ㆍ공업용 제품, 식용 유통 558톤 !!!
회수는 70톤 뿐 !!! 488톤은 어디로?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보건복지위/여성가족위/운영위)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비식용 수입 농ㆍ수산물 식용 유통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미끼ㆍ사료ㆍ공업용 제품 558톤이 식용으로 둔갑되어 유통 된 것으로 드러났음 : [표 1] 참조
사례 1 : 인천시 중구의 하하통상은 활참게 0.728톤을 미끼용으로 들여와 통관 후에는 식용으로 판매. 그러나 회수량은 0으로 전량 유통 된 것으로 드러났음
사례 2 : 2010년 3월 명가식품을 비롯한 5개 업체는 사료용으로 통관 된 참치 대창 원료 191톤을 들여와 식용으로 제조하여 판매하였음. 그러나 191톤 중 13톤만이 회수되어 나머지 178톤은 이미 시중에 유통 된 것으로 드러났음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사료, 미끼, 공업용으로 통관된 제품이 식용으로 둔갑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렇게 비양심적인 식품위해 사범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