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고승덕의원] 빈곤의 악순환
부유층 구매력은 증가하고,
서민층 대출은 급증,
소득계층 양극화 심화 현상 확인

1. 백화점 VIP 고객 구매력, 해마다 증가.
신세계백화점은 구매액 상위 5 내에 드는 VIP고객의 구매액 비중이 전체매출액 대비 2010. 8.말 50.1, 전년대비 구매액 증가율도 2006년 11.2이던 것이 2009년 25.5, 2010. 8말 현재 19.6에 달함. 롯데백화점은 구매액 상위 1 내 VIP고객의 구매액 비중이 전년대비 2008년 17에서 2009년 22로 증가.

2. 대부업체 대출금은 급증 추세.
2008년 대비 2009년 상위 10개 대부업체 대출금은 평균 23.9나 증가, 시중은행 가계대출금은 평균 4.1, 저축은행 가계대출은 평균 6.8 증가, 2009년 대비 2010년 시중은행 가계대출금은 평균 1.6, 저축은행은 평균 26.3 증가.

3. 고승덕 의원은 12일 금감원 국감에서 “가계대출이 이자 부담이 큰 순서(대부업체 > 저축은행 > 은행)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대부업체 대출금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서민층 살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에 비하여 부유층인 백화점 VIP 고객의 구매력은 커지고 있어서 대출과 소비 두 측면에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금융소외층에 대한 대출을 적극적으로 늘려달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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