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정태근의원] 보도자료34 : 러시아 천연가스(PNG) 도입 안하나? 못하나?
의원실
2010-10-12 00:00:00
53
러시아 천연가스(PNG) 도입 안하나? 못하나?
- 남북 단절로 러시아 천연가스 “북 경유”도입 무산될 위기.
- PNG 적기 도입을 위한 노력과 아울러 LNG 도입협상 병행 추진 필요.
- 비정치적인 분야에서부터 북한개혁 개방유도허용 한반도 긴장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은 30년 도입 물량이 900억달러, 러시아 극동지방에 짓는 석유화학 및 LNG 액화 플랜트 건설에 90억달러, 북한 경유 파이프 부설에 30억달러를 비롯해 총 1,020억달러가 들어가는 초대형 에너지 협력 프로젝트임.
연간 750만t 천연가스 도입은 우리나라 연간 소비량의 30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이며, 러시아는 현재 천연가스 주 배관망을 극동까지 연장하는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2006년 10월 한-러 정부간 가스분야 협력협정 체결 이후 가스 공사는 08년 9월에 가즈프롬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러시아 천연가스를 한국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 토대를 마련함.
동 MOU에 의거, 양사는 09년 6월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에 대한 공동연구협약서를 체결하고 최적의 가스도입방안에 대해서 기술적, 경제적 연구를 수행한바 있는데, 공동연구를 통해 얻고자 한 기본방향이 무엇이었는지 가스공사 사장은 답변바람.
그런데, 이런 북한을 관통하는 송유관으로 시베리아 천연가스를 수송하려는 송유관 운송 천연가스(PNG) 수송 방안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발표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사장의 견해는?
기존에 2011~2014년 북한을 경유하는 송유관 부설 공사를 마친 뒤 2015년부터 러시아 천연가스를 국내로 도입할 계획이었는데, 내년 공사를 시작하려면 이미 실무적인 협의는 마무리 되었어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는 풀리기는 커녕, 더욱 경색되고 있어 자연스레 북한 경유 송유관 공사 계획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에, 가스공사와 가르프롬은 PNG가 아닌 LNG나 CNG로의 병행 검토를 실시하였는데, 문제는 경제성임.
천연가스 도입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가즈프롬이 최근 양국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정치적 요소를 배재한 경제적 변수만을 고려했을 경우 PNG방식이 투자비와 운영비가 저렴하여 가장 경제적인 도입방식으로 나왔는데 LNG에 비해 약 3배가량 저렴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남북 단절로 러시아 천연가스 “북 경유”도입 무산될 위기.
- PNG 적기 도입을 위한 노력과 아울러 LNG 도입협상 병행 추진 필요.
- 비정치적인 분야에서부터 북한개혁 개방유도허용 한반도 긴장완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은 30년 도입 물량이 900억달러, 러시아 극동지방에 짓는 석유화학 및 LNG 액화 플랜트 건설에 90억달러, 북한 경유 파이프 부설에 30억달러를 비롯해 총 1,020억달러가 들어가는 초대형 에너지 협력 프로젝트임.
연간 750만t 천연가스 도입은 우리나라 연간 소비량의 30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이며, 러시아는 현재 천연가스 주 배관망을 극동까지 연장하는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2006년 10월 한-러 정부간 가스분야 협력협정 체결 이후 가스 공사는 08년 9월에 가즈프롬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러시아 천연가스를 한국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 토대를 마련함.
동 MOU에 의거, 양사는 09년 6월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에 대한 공동연구협약서를 체결하고 최적의 가스도입방안에 대해서 기술적, 경제적 연구를 수행한바 있는데, 공동연구를 통해 얻고자 한 기본방향이 무엇이었는지 가스공사 사장은 답변바람.
그런데, 이런 북한을 관통하는 송유관으로 시베리아 천연가스를 수송하려는 송유관 운송 천연가스(PNG) 수송 방안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발표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사장의 견해는?
기존에 2011~2014년 북한을 경유하는 송유관 부설 공사를 마친 뒤 2015년부터 러시아 천연가스를 국내로 도입할 계획이었는데, 내년 공사를 시작하려면 이미 실무적인 협의는 마무리 되었어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관계는 풀리기는 커녕, 더욱 경색되고 있어 자연스레 북한 경유 송유관 공사 계획은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에, 가스공사와 가르프롬은 PNG가 아닌 LNG나 CNG로의 병행 검토를 실시하였는데, 문제는 경제성임.
천연가스 도입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가즈프롬이 최근 양국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정치적 요소를 배재한 경제적 변수만을 고려했을 경우 PNG방식이 투자비와 운영비가 저렴하여 가장 경제적인 도입방식으로 나왔는데 LNG에 비해 약 3배가량 저렴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