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전현희의원)말기 암 환자를 위한 말기 암 전문 암 센터(완화의료 전문기관) 도입 시급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말기 암 전문 암 센터(완화의료 전문기관) 도입 시급

◐ 말기 암 환자를 위한 완화의료기관 부족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부재로 말기 암 환자 80~90 암성통증으로 고통

10월 12일(화), 전현희 의원(민주당․보건복지위)은 국립 암센터의 국정감사를 통해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말기 암 전문 암센터(완화의료 전문기관)의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 말기 암 전문 암센터(완화의료 전문기관) 도입 배경 및 필요성

우리나라는 매년 약 11만명의 암 환자가 발생하고, 6만7천여명이 사망하는 등 국민 4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하지만, 암환자 완화의료기관 부족 등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의 부재로 말기 암 완자의 80~90가 암성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완화의료 전문 암 센터에 대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 완화의료 : 회복가능성이 희박한 말기환자에게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계속하지 않는 대신 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경감시키고,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

암환자 중에서도 말기에 이른 환자들은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통증관리를 받지 못한 채 대부분 3차 의료기관인 병원에 입원하거나(46.4) 응급실을 이용(16.7)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보완대체요법에 의존하거나(40.7)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등(32.4) 말기암환자 관리에서 부적절한 의료이용행태가 행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암 환자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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