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홍일표] 대만보다 LNG 비싸게 구입
의원실
2010-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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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만보다 LNG 비싸게 구입
톤당 31.11달러 더 비싸
발전용과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를 해외로부터 독점 수입해서 공급하는 가스공사가 대만보다 LNG를 비싸게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가 12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홍일표의원에게 제출한 ‘대만과 LNG 가격비교’따르면 2009년도부터 올해 4월까지 16개월 동안 가스공사의 톤당 LNG 도입가격은 481.48달러로 같은 기간 동안 톤당 450.37 달러에 도입한 대만보다 톤당 31.11달러 비싸게 LNG를 사들였다.
이와 관련 가스공사는 “대만은 천연가스 장기도입계약을 시장상황이 좋은 2005년에 집중했고, 이 물량이 2009년부터 들어오면서 저렴한 가격에 도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일표 의원은 “국내 수급사정과 국제 시황을 예측해서 적절한 시기에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것도 에너지 기업이 지녀야할 중요한 능력”이라며 “도시가스요금의 연료비 연동제가 다시 시행된 만큼 서민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조건에 가스공사가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톤당 31.11달러 더 비싸
발전용과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를 해외로부터 독점 수입해서 공급하는 가스공사가 대만보다 LNG를 비싸게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공사가 12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홍일표의원에게 제출한 ‘대만과 LNG 가격비교’따르면 2009년도부터 올해 4월까지 16개월 동안 가스공사의 톤당 LNG 도입가격은 481.48달러로 같은 기간 동안 톤당 450.37 달러에 도입한 대만보다 톤당 31.11달러 비싸게 LNG를 사들였다.
이와 관련 가스공사는 “대만은 천연가스 장기도입계약을 시장상황이 좋은 2005년에 집중했고, 이 물량이 2009년부터 들어오면서 저렴한 가격에 도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일표 의원은 “국내 수급사정과 국제 시황을 예측해서 적절한 시기에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것도 에너지 기업이 지녀야할 중요한 능력”이라며 “도시가스요금의 연료비 연동제가 다시 시행된 만큼 서민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조건에 가스공사가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