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안홍준의원]기아차 카니발 최근 5년간 365,795대로 리콜 1위
기아차 카니발 최근 5년간 365,795대로 리콜 1위

-수입차는 렉서스ES350 11,232대로 리콜 1위

-자동차 메이커별로 국산 기아차, 수입 토요다가 리콜 가장 많아...

○ 교통안전공단이 안홍준 의원(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장, 마산을)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자동차 리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 6월 30일 현재 총 1,539,877대가 리콜 대상이었고 이 중 1,223,460대가 리콜에 대해 시정조치를 하여 시정율은 7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음

○ 동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산 차는 1,460,438대가 리콜 대상이었고 이 중 시정된 것은 1,160,689대로 79.5의 시정율을 보였음

- 한편 수입차의 경우 최근 5년간 79,439대가 리콜 대상이었고, 이 중62,771대가 시정 조치를 하여 79의 시정률을 보임

○ 동 자료를 바탕으로 리콜 대상 국산차와 수입차를 자동차 제작회사(maker)별로 의원실에서 분석한 결과, 국산차의 경우 기아차가 최근 5년간 627,069대를 리콜하여 국산차 메이커 중에서 리콜이 가장 많은 회사로 꼽혔으며, 수입차의 경우 토요타가 21,528대로 가장 리콜을 많이 한 회사로 나타남

- 국산차의 경우 GM대우가 346,411대, 현대자동차 242,610대, 르노삼성 190,423대, 쌍용 28,633대 순으로 리콜 수가 많았음

- 수입차의 경우 혼다코리아가 8,827대, 벤츠코리아 6518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5,145대 등으로 나타남

(국산, 수입 자동차 메이커별 리콜 상세 현황은 별첨 참고)

○ 리콜 대상 국산차와 수입차를 브랜드별로 의원실에서 분석한 결과,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의 카니발 시리즈가 365,795대로 리콜이 가장 많았음

- 수입차의 경우 토요타의 렉서스가 11,232대로 리콜이 가장 많음

(국산, 수입 자동차 브랜드별 리콜 상세 현황은 별첨 참고)

○ 또한 각 자동차 제작사별로 리콜 대상이 많았던 브랜드를 원실에서 분석해 본 결과, 현대차는 소나타가, 기아차는 카니발, GM대우는 마티즈, 르노삼성은 SM5, 쌍용은 카이런 등이 가장 많은 리콜 대상이었음

- 수입차의 경우, 토요타는 렉서스ES가, 혼다코리아는 어코드, 벤츠코리아는 밴츠E 클래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가, 한국닛산은 인피니티 GS 등이 가장 많은 리콜 대상이었음


○ 이에 대해 안의원은 “최근 5년간 자동차 리콜 현황을 보면 2005년 855,452대를 정점으로 2006년, 2007년 잠시 줄었다가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며 “리콜이란 결국 제작상의 결함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소비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제작 결함을 줄여야 한다”고 언급

- 또한 “최근 소비자들은 리콜을 무조건 안 좋다는 인식보다는 문제가 있으면 자동차 제작사들이 자발적으로 리콜을 하고 이에 대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통보해주길 원하는 만큼, 무상수리캠페인이나 강제적 리콜 전에 자동차 제작사들이 자발적으로 리콜을 하고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는 한편 해당 정비소에서 철저하게 수리해줘야 한다”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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