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 원희목 13] 소득 양극화가 건강 양극화를 부른다
의원실
2010-10-12 00:00:00
51
소득 양극화가 건강 양극화를 부른다
소득의 양극화가 건강의 양극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낮을수록 과체중·비만율이 높은 반면, 영양섭취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저소득층은 국가가 지원하는 무료 건강검진조차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진 건 몸뚱이 하나’인 저소득층은 빈곤 때문에 몸뚱이 하나 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소득 낮을수록 과체중·비만율 높다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과체중·비만율 비율이 높다. 2008년 소득수준을 상/중상/중하/하 등 4단계로 구분해서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 ‘상’의 과체중·비만율은 29.7, 중상 30.5, 중하 31.7, 하 32.8로 저소득층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에는 오히려 고소득층이 과체중·비만 많아
특히 10년 전인 1998년에는 고소득의 과체중·비만율이 저소득층 보다 더 높았던 것이 10년만에 정반대의 결과로 나타난 것에 주목된다. 지난 10년간 소득이 높을수록 과체중·비만관리를 잘했고, 저소득층일수록 그렇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중략)
소득의 양극화가 건강의 양극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낮을수록 과체중·비만율이 높은 반면, 영양섭취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저소득층은 국가가 지원하는 무료 건강검진조차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진 건 몸뚱이 하나’인 저소득층은 빈곤 때문에 몸뚱이 하나 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소득 낮을수록 과체중·비만율 높다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과체중·비만율 비율이 높다. 2008년 소득수준을 상/중상/중하/하 등 4단계로 구분해서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 ‘상’의 과체중·비만율은 29.7, 중상 30.5, 중하 31.7, 하 32.8로 저소득층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에는 오히려 고소득층이 과체중·비만 많아
특히 10년 전인 1998년에는 고소득의 과체중·비만율이 저소득층 보다 더 높았던 것이 10년만에 정반대의 결과로 나타난 것에 주목된다. 지난 10년간 소득이 높을수록 과체중·비만관리를 잘했고, 저소득층일수록 그렇지 못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