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 원희목 14] 아직도 우리사회는 암걸리면 패가망신
아직도 우리사회는 "암 걸리면 패가망신"한다

* 암 진단 후 직장 잃고(83.5),
* 치료비로 경제적 부담 느끼고(76.5),
* 결국 치료비 때문에 병원방문 포기한다(13.7)

보건복지부 소속‘국가암관리사업단’(2007.4 출범)은 올해 국가로부터 암환자 진료비를 지원받은 사람 600명을 대상으로‘모니터링’을 했다. 조사는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자를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폐암,소아암도 별도로 분류하였다.

10명 중 8명, 암 진단 후직장 잃어

조사대상자 600명 중 암 ‘진단 전’부터 직업을 가지고 있던 대상자 261명이었다. 이들이 암 ‘진단 후’ 직업을 유지하는 경우는 16.5(43명)에 불과하였다. 10명 중 8명 이상(83.5)이 ‘암 진단’과 함께 생계수단인 ‘직업을 잃게’되는 것이다. 수입은 끊기게 되고 이제 남은 것은 ‘암 치료비 부담’ 뿐이다. 게다가 우리사회의 가장 저소득층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대부분인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는 10명 중 9명 이상(91.5)이 직업을 잃는 것으로 나타나 저소득층에게 암은 더욱더 가혹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이상 표1 참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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