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 최규성의원]평택-제천 고속도로를 타면 차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린다 ?!
평택-제천 고속도로를 타면 차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린다 ?!
- 심각한 롤링현상에도 불구 도로 공사 현황 파악 미흡
- 준공 전 사전 점검 소홀, 보수에 막대한 혈세 낭비 中

□ 평택-제천 고속도로 개요

○ 준공년도: 2007년
○ 구간: 서안성나들목 ~ 대소분기점 (24.8km)
○ 설비공법 : 종방향 타이닝 공법 (콘크리트 포장 도로)

□ 현황

○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리는 고속도로는 작은 문제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도로의 시공과 유지보수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평택-제천선 고속도로는 많은 구간에서 차가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현상이 발생하고 있음.

○ 고속도로 특정구간에서 갑자기 차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릴 경우 운전자 및 동승자의 불쾌감뿐만 아니라 안전운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도로의 시공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함.

○ 그러나 평택-제천 고속도로는 많은 구간에서 차량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리는 롤링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공사에서는 이러한 구간에 대해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며, 평탄성의 문제인지, 종방향 타이닝 공법에 의한 문제인지 원인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최규성 위원실에서 평택-제천 고속도로에 여러 차례 차량을 시험 운행해본 결과 상당히 많은 구간에서 차량이 심하게 좌우로 흔들리는 롤링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음.
※ 소형차일수록 흔들림 정도가 심하고, 버스나 트럭 등 대형차는 이를 느낄 수 없었음

○ 최규성 의원은 2010년 9월 남안성IC 인근 양방향 10Km에 대해 도로공사에 조사를 의뢰했고 도로공사의 조사결과 7개구간에서 차량 흔들림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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