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홍일표]가스공사- 수르길 가스전사업, LG, SK 탈퇴의사 지속
의원실
2010-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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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길 가스전 사업, LG상사, SK가스 컨소시엄 탈퇴의사지속 및 추가 출자 거부로 진통
홍일표 의원, “에너지 자주율 제고 차원에서 면밀한 사업성 검토 통해 빠르게 추진돼야 있다”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 사업이 한국컨소시엄 참여사인 LG상사와 SK가스의 컨소시엄 탈퇴의사지속 및 추가 출자 거부로 진통을 겪고 있다.
가스공사가 12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의원에게 제출한 ‘LG상사와 SK가스 탈퇴 및 추가 자본금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에 열린 컨소시엄 운영위원회에서 LG상사와 SK가스의 탈퇴에 대한 조건부합의가 이뤄졌지만, 다른 컨소시엄사가 추가 지분인수를 거절해서 탈퇴가 무효화됐다.
그러나 컨소시엄에 복귀한 LG상사와 SK가스는 추가 출자를 거부하면서 사업 불참 의사를 계속 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우즈벡 합작투자사가 지난 5월 자본금 1,000만 달러를 증액키로 했지만 납입기일을 두 차례나 넘기며 출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추가 자본금 납입기일은 지난 5.31까지 400만 달러, 8월31일까지 300만달러, 2011년 1월 31일까지 300만 달러이며 한국 컨소시엄 부담분은 500만 달러이다. .
LG상사는 예상투자비 증가로 인한 투자회수기간 증대 및 연관사업 참여기회 제한을 이유로, SK가스는 LPG사업 등 자사 본연의 사업 집중을 이유로 각각 사업 탈퇴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홍일표 의원은 “40억 달러가 투자되는 수르길 사업비는 아랄해 인근의 가스전의 개발 및 생산과 가스 화학 플랜트를 건설해 운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에너지 자주율 제고 차원에서 면밀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컨소시엄은 한국가스공사가 17.5, 호남석유화학이 17.5, SK가스가 5 LG상사가 5 STX에너지가 5의 지분을 가졌으며, 우즈벡 국영석유공사가 나머지 50를 보유하고 있다.
□ 추가 자본금 납입 일정 및 내역
◦ 한국측과 우즈벡측은 ‘10년 5월 19일 Uz-Kor Gas Chemical의 자본금 1,000만불을 증액키로 결의하였으나,
- 납입 일정 : 400만불(‘10.5.31까지), 300만불(’10.8.31까지), 300만불(‘11.1.31까지)
◦ 현재 주주로서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일부 민간사의 사업 불참 의향에 따라 한국측 증자 이행이 지연되고 있음. 이에 공사는 추후 빠른 시일내에 국내 컨소시엄사와 협의하여 자본금 납부를 이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임
□ 추진 경위
◦ LG상사와 SK가스의 조건부 탈퇴 합의(‘10.2월/컨소시엄 운영위원회)
<합의서 주요내용>
▪한국컨소시엄 참여사는 LG상사와 SK가스의 임의탈퇴에 동의
▪추후 LG상사와 SK가스를 제외한 잔여 컨소시엄사의 이사회가 탈퇴 지분의 인수를 의결하지 않을 경우 합의내용은 무효로 함
◦ Uz-Kor 1,000만불 증자 결의(‘10.5월)
◦ 잔여 컨소시엄사 이사회에서 추가 지분인수(안) 부결(‘10.6월)
◦ 컨소시엄 참여사간 향후 원만한 사업 추진방안 협의(‘10.7월)
- LG상사와 SK가스는 컨소시엄에 정상적으로 복귀했음에도 추가 출자 거부 등 사업 참여 의향이 없음을 거듭 표명
홍일표 의원, “에너지 자주율 제고 차원에서 면밀한 사업성 검토 통해 빠르게 추진돼야 있다”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 사업이 한국컨소시엄 참여사인 LG상사와 SK가스의 컨소시엄 탈퇴의사지속 및 추가 출자 거부로 진통을 겪고 있다.
가스공사가 12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홍일표 의원에게 제출한 ‘LG상사와 SK가스 탈퇴 및 추가 자본금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에 열린 컨소시엄 운영위원회에서 LG상사와 SK가스의 탈퇴에 대한 조건부합의가 이뤄졌지만, 다른 컨소시엄사가 추가 지분인수를 거절해서 탈퇴가 무효화됐다.
그러나 컨소시엄에 복귀한 LG상사와 SK가스는 추가 출자를 거부하면서 사업 불참 의사를 계속 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우즈벡 합작투자사가 지난 5월 자본금 1,000만 달러를 증액키로 했지만 납입기일을 두 차례나 넘기며 출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추가 자본금 납입기일은 지난 5.31까지 400만 달러, 8월31일까지 300만달러, 2011년 1월 31일까지 300만 달러이며 한국 컨소시엄 부담분은 500만 달러이다. .
LG상사는 예상투자비 증가로 인한 투자회수기간 증대 및 연관사업 참여기회 제한을 이유로, SK가스는 LPG사업 등 자사 본연의 사업 집중을 이유로 각각 사업 탈퇴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홍일표 의원은 “40억 달러가 투자되는 수르길 사업비는 아랄해 인근의 가스전의 개발 및 생산과 가스 화학 플랜트를 건설해 운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에너지 자주율 제고 차원에서 면밀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컨소시엄은 한국가스공사가 17.5, 호남석유화학이 17.5, SK가스가 5 LG상사가 5 STX에너지가 5의 지분을 가졌으며, 우즈벡 국영석유공사가 나머지 50를 보유하고 있다.
□ 추가 자본금 납입 일정 및 내역
◦ 한국측과 우즈벡측은 ‘10년 5월 19일 Uz-Kor Gas Chemical의 자본금 1,000만불을 증액키로 결의하였으나,
- 납입 일정 : 400만불(‘10.5.31까지), 300만불(’10.8.31까지), 300만불(‘11.1.31까지)
◦ 현재 주주로서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일부 민간사의 사업 불참 의향에 따라 한국측 증자 이행이 지연되고 있음. 이에 공사는 추후 빠른 시일내에 국내 컨소시엄사와 협의하여 자본금 납부를 이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임
□ 추진 경위
◦ LG상사와 SK가스의 조건부 탈퇴 합의(‘10.2월/컨소시엄 운영위원회)
<합의서 주요내용>
▪한국컨소시엄 참여사는 LG상사와 SK가스의 임의탈퇴에 동의
▪추후 LG상사와 SK가스를 제외한 잔여 컨소시엄사의 이사회가 탈퇴 지분의 인수를 의결하지 않을 경우 합의내용은 무효로 함
◦ Uz-Kor 1,000만불 증자 결의(‘10.5월)
◦ 잔여 컨소시엄사 이사회에서 추가 지분인수(안) 부결(‘10.6월)
◦ 컨소시엄 참여사간 향후 원만한 사업 추진방안 협의(‘10.7월)
- LG상사와 SK가스는 컨소시엄에 정상적으로 복귀했음에도 추가 출자 거부 등 사업 참여 의향이 없음을 거듭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