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강기정] 졸음운전 사망자의 57, 자정~7시 사이에 사고!
졸음운전 사망자의 57,
자정~7시 사이에 사고!
◐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30 졸음사고!
◐ 자정~7시, 오후 2시~4시 사이에 졸음운전 사망자 많아!

최근 3년 동안 고속도로 사망자 총 796명의 중 3분의 1(247건)이 졸음으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강기정 의원(민주당,광주북갑)은 한국도로공사가 제출한 「최근 3년간 원인별, 시간대별 고속도로 사망사고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간대별 사망사고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가 전체의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57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졸음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오후 2시와 4시 사이에 갑자기 증가하고 있어 점심식사 후 식곤증 등으로 인한 피로가 사고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 사망원인은 졸음이 3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전방주시태만(21), 과속(17), 핸들과대조작(6), 보행 및 횡단(4.6) 순으로 나타났다.

강기정 의원은 “고속도로에서의 순간의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특히 새벽에 운전을 해야 할 경우에는 사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정부는 졸음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고속도로 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폐쇄된 버스정류장을 지속적으로 비상 주차대로 전환하고, 졸음운전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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