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성태]한국영화 효자관객 전라남도 으뜸! 서울시 꼴찌!
한국영화 효자관객 전라남도 으뜸! 서울시 꼴찌!
-작년과 올해 9월까지 영화진흥위원회 관객통계자료 분석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 강서을)은 작년 한해 영화관객 대비 한국영화 효자관객 비율이 가장 많은 광역도시는 전라남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받은 2009년과 2010년 9월 현재 지역별 영화점유율(한국/외국영화 구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의 경우 전라남도가 전체 255만 관객 중 135만의 관객이 한국영화를 관람, 한국영화 점유율이 53.13로 나타나 16개 광역도시 중 한국영화 관람 충성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 이에 반해 작년 한해 5백만명의 최대 영화관객이 든 서울의 경우 한국영화 점유율은 전체 광역도시 평균 49.78에도 미치지 못하는 44.59에 그쳐 한국영화 충성도가 가장 낮은 도시로 나타났다.

4. 김의원은 올해의 경우 한국영화 점유율이 9월 현재까지 41.90에 그쳐 작년 대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한국영화 점유율은 전라남도가 여전히 44.95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서울의 경우 36.76로 여전히 외국영화를 많이 관람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영화 충성도 순위에서는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5. 김의원은 ‘밀려드는 메이저 외국영화의 파고 속에 한국영화의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관객들의 우리영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게 요구된다’고 밝히며 ‘지난 2006년 한국영화에 대한 스크린쿼터 축소 이후 극장주들의 헐리웃 블록버스터급 영화에 대한 선호가 한국영화 점유율을 날로 떨어트리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참조
표1] 2009년 지역별 영화점유율
표2] 2010년 10월 현재 지역별 영화점유율
-이상 끝

* 언론보도 - 2010년 10월 12일

"한국영화 점유율 전남 1위, 서울 꼴찌"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전체 영화 관객 대비 한국영화 관객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가장 낮은 곳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김성태(한나라당) 의원이 12일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영화 관객 255만3천98명 중 135만6천543명이 한국 영화를 관람, 전남에서의 한국영화 점유율은 53.13로 16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도 9월까지 전남의 한국영화 점유율은 44.95로, 전국 1위를 고수했다.

반면 한해 영화 관객이 5천만명에 육박하는 최대 영화시장 서울에서는 한국영화보다 외국영화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천976만9천63명의 서울 관객 중 절반에도 못미치는 2천219만2천229명(44.59)이 한국영화를 봤으며, 올해의 한국영화 점유율도 36.76에 그쳐 2년 연속 꼴찌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시도별 한국영화 점유율을 살펴보면 전남에 이어 경북(52.4), 경남(51.11), 울산(51.07), 충북(50.98), 광주(50.72), 부산(50.22), 대구(50.02) 등 순이었다.

또한 전체 한국영화 점유율은 지난해 47.82에서 올해(9월까지) 39.89로 감소했으며, 올해 한국영화 점유율 50를 넘는 시.도는 단 한곳도 없어 올해 들어 한국영화의 흥행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성태 의원은 "2006년 한국영화에 대한 스크린쿼터 축소 이후 극장주들의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선호가 한국영화 점유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한국영화의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관객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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