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서울-문산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접속으로 자유로 혼잡 분산해야
서울-문산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접속으로 자유로 혼잡 분산해야

경기북부지역 고속도로 연장은 75㎞로 타 시도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수준임.
※2010년 도로현황조서(국토해양부) : 경기남부 518㎞, 경북 535㎞, 경남 487㎞, 충남 448㎞, 전북 348㎞, 강원 339㎞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이러한 경기북부지역의 교통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민자로 추진하는 사업임. 그러나 연계 민자노선인 광명-서울구간의 종점부가 방화대교 남단 쪽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문산 고속도로의 노선도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음.

[도면 설명]
당초에는 가양대교와 마곡철교 사이에 교량을 설치하고 올림픽대로 및 자유로에 접속되도록 제안.

그런데 서울-광명 고속도로가 마곡택지개발지구에 저촉된다는 이유로 교량설치가 백지화되면서 방화대교 쪽으로 노선이 변경.

이 경우 방화대교 북단 즉, 자유로는 접속이 되지만 방화대교 남단 올림픽대교 쪽은 어디로도 접속이 되지 못함.


문제는 변경된 노선이 자유로에만 접속되도록 함으로써 가뜩이나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고 있는 고양시민들의 불편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데 있음. 때문에 본의원은 국토해양부, 사업시행자 등을 불러 파주, 문산, 고양에서 나오는 교통량을 올림픽대로와 자유로 두 곳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촉구한 바 있음.

이 사업이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인프라를 확장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한다는 당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본의원이 지적한대로 교통량 분산대책이 반드시 수립돼야 할 것임.

따라서 경기도는 국토해양부 및 사업자에게 서울-문산 고속도로 고양시 접속구간의 설계변경을 요청함으로써 경기북부 도민들의 교통난 해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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