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 송영선의원 "북한화학무기 관련"
보도자료한나라당 국회의원 송영선 국방위원회 위원의원회관 741호TEL 784-5272, FAX 788-
37412004. 9. 19www.songyoungsun.com
“화학전 1개월 군인민간인 219만명 死傷 예상, 합참/각군 공동연구”
“최초 3일간 전방지역 화학탄 740여톤 중 수도권 70톤 사용 예상”
“북한 화생무기 2,500~5,000톤과 생물무기 13여종 보유 추정”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송영선(宋永仙)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
면 “북한의 화생무기 공격시 예상되는 피해로 화학무기 공격시 초전 3일간 전방지역에 화학탄
740여톤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중 70여톤이 수도권에 사용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특히 2003년 합동참모본부와 각 군이 공동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최초 1개월간 화학전 상황시
군인 29만명과 주요 전투장비의 3분의 1이상 파괴와 전국적으로 민간인 190만여명 가운데 수
도권에서만 120만여명이 사상할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혀 충격적이다.

또한 북한의 생물학무기 공격과 관련 “17Kg의 탄저균으로 공격시 서울지역(약 600㎢로 환산)
인구 절반의 사상자가 발생하며(미 William C, Patrick Ⅲ 97년), 미 랜드연구소 97년 자료에 따
르면 30Kg의 탄저균을 주요 도시 공격시에 약 100~20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탄저균
5~10Kg 또는 보토리움 독서 50~200Kg으로 1개 비행장 오염가능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
다.

또한 국방부는 “북한군의 화학무기는 신경, 수포, 혈약, 질식, 최루작용제 등 17여종 25,00-
5,000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물화학무기는 탄저균, 천연두, 콜레라 등 13여종의 균체를 보유
하고 있다가 유사시 배양 및 생산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북한의 화학무기가 한반도의 심각한 안보위협이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17일과 24일 화학무기 원료인 시안화나트륨의 북한 반입과 사태가 터진 이후 국방부가 어떠한
입장표명도 없이 남의 일처럼 침묵한 것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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