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홍일표] 산업기술연구회- 비정규직 연구원 비중 평균 39.3

지식경제부 산하 전자통신연구원등 7개국책연구기관 연구인력
비정규직 연구원 비중 평균 39.3, 보수수준 정규직의 54

지식경제부 산하 전자통신연구원 등 7개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인력 가운데 비정규직 연구원 비중이 평균 39.3이고, 보수수준은 정규직의 54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지경부 산하 산업기술연구회가 홍일표 의원에게 제출한 ‘산하 7개 연구기관의 비정규직 비중 및 보수 현황’에 따르면 전자통신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세라믹기술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등 7개 연구기관의 연구인력은 모두 5,709명으로 이 가운데 39.3인 2,226명이 비정규직이다.

가장 비정규직이 많은 곳은 건설기술연구원으로 정규직376 명, 비정규직 420명으로 비정규직이 오히려 44명 많으며, 가장 적은 곳은 전자통신연구원으로 전체 연구인력 2285명 가운데 비정규직이 389명으로 1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연구원의 정규직 평균 보수는 연봉 6,300만원인 반면, 비정규직 평균 보수는 3,386만원으로 정규직의 54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홍일표의원은 “비정규직 연구원의 대다수는 20대후반∼30대초중반의 신진 연구인력으로서 이들을 비정규직 상태로 방치하는 것은 숙련된 전문인력의 확보에 지장을 받게 되고, 이결과 연구품질의 저하 문제도 생긴다”며 “5년 단위의 장기근로계약을 통한 고용 안정성 도모와 보수수준의 향상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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