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여상규의원]한국마사회#1
Luxury ‘馬’, 수입산 아니면 안 먹어

□ 현황 및 문제점

❍ 전국 마필규모는 총 2만8천두(경주마 8,500, 승용마 5,000, 기타 14,500두)로 경마와 승마를 아우르며 말 산업의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음.

- 또한 2010년 9월말 현재 마사회 등록마필은 경주마, 번식마, 육성마, 승용마 등 총 11,411두로 전국 마필의 40를 마사회가 관리하고 있음

❍ 한편 말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사료는 귀리, 알팔파, 티모시 등인데, 이 작물은 주로 호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음

❍ ‘09년 기준 말 조사료 수입현황을 보면, 총 4,497톤(수입건초 4,228톤, 수입귀리 269톤)이 한국마사회에 공급되었고 금액으로는 28억원에 달하며 지난 5년간 총 92억원이 수입되었음

□ 주요 질의사항

❍ 마필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말 사료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마사회는 조사료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그 이유로 지난 ‘86년 이후 국내산 건초를 22년간 약 2만3천톤 규모로 수매하여 공급하였으나

- 사료 수입개방의 영향으로 품질과 가격면에서 우수한 수입건초 사용이 급증한 반면 품질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싼 국내산 건초의 사용량은 급감한데 따름(※한국은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로 고품질의 건초생산이 어렵다고 함)

- 현재 마사회는 국내산 조사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국산 건초 대용품으로 국산 헤일리지 수급을 추진 중에 있음

※건초 : 수분 15 이하의 조사료, 헤일리지 : 수분 50 수준의 조사료

- 한편 건초와 귀리 등 조사료를 제외한 말 배합사료의 경우, 농협에서 생산하고는 있지만, 마사회에는 일절 공급되지 않고 있음

❍ 현재 마사회는 말산업 육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바 향후 경마와 승마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마필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마사진흥과 축산발전’이 마사회의 존재 이유이고,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져야 하는바 마사회는 농촌진층청, 농협 등 유관기관과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조사료생산 등 말 사료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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