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여상규의원]한국마사회#2
마필관리사 안전사각지대 방치
- 1년에 4명중 1명꼴로 심각한 부상 당해

❍ 한국마사회가 제출한 최근 5년간 기수, 조교사, 마필 관리사등 ‘한국마사회 전국 경마공원 관계자별 사고 통계 현황’을 살펴보면, ‘06년 231건, ’07년 136건, ‘08년 197건, ’09년 203건, ’10년 9월까지 144건사건의 사고가 발생하였음.

- 특히 기수나 조교사가 사고를 당하는 건수 보다 마필 관리사의 사고 발생빈도가 높음.

- ‘10년 9월 기준, 총 사고발생 144건 중 104건이 마필관리사와 관계된 사고였으며, 이를 백분율로 나타내면 72임.

- 이처럼 마필관리사의 사고빈도가 타 마필 관계자에 비해 높은 것은, 마필의 주행검사, 마방청소, 연습등 말과 함께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인원이 마필관리사 이기 때문 마필관리사는 개별 조교사와 근로계약(서울 제외)을 체결하고 조교사··기수 보조 및 경주마 사육·관리·조교 등을 담당하며, 용역제공에 대한 대가로 관리사 상금 및 인건비를 조교사로부터 수령함.

❍ 실제로 최근 5년간 서울경마공원기준 유형별 사고 통계를 살펴보면, 경마 중 사고 빈도수 보다 말을 마방에서 관리하거나 훈련 시 발생하는 사고빈도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09년 서울 경마공원에서 발생한 사고를 살펴보면 아닌 조교중과 관리중 발생한 사고는 전체 사고 총 119건 88인 105건이 발생하였음.

‘09년 기준, 서울경마공원에서 마방을 관리하는 마필관리사가 461명이고 마필 관리와 조교 중 사고건수가 105건(조교중 85건, 기타 20건)인 점을 감안하여 단순 수치화 시켜보면, “한 해 동안 마필관리사 4.5명중 1명은 마필관련 부상을 입는다”라는 명제를 도출할 수 있음.

❍ 이와 같이 매년 사고는 수백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의 빈도가 줄지 않고, 마필관리자라는 특정 포지션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한국마사회의 관리감독 체계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음.

- 경마와 승마는 기타 종목과 비교할 때 인체에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위험이 큰 스포츠이고, 마필과 접촉하는 사람은 항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더욱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음.

- 따라서 한국마사회는 마필관리사, 조교사등 마필관계자의 안전교육에 특히 노력해야 할 것이며, 주로 상태의 정비, 마필관계자의 안전장비 필수 착용등 제도적 개선에도 역량을 기울여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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