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김영록의원]제주도, 선박화재 피해 심각
의원실
2010-10-15 00:00:00
60
제주도, 선박화재 피해 심각
- 2010년 9월까지 전국 피해액의 47
- 2007년에는 무려 74에 달해
- 소방정 한 척도 없어 선박화재 대처 취약
- 선박화재 대응 기구·인력·시설 보강 시급
김영록 국회의원의 제주특별자치도 국정감사에 따르면 제주도의 선박화재 피해가 대단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9월 7일 서귀포항 어선 9척 화재로 30억원, 지난 5월 4일에는 6척어선에서 화재가 나는 등 선박화재가 끊이질 않고 있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금년 10월까지 제주도는 전국 선박화재 피해액의 47를 차지하고 있고 2007년에는 전국 피해액의 74에 이르는 등 제주도의 선박 화재 피해는 2008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 어선세력은 2,309척이며 항만 7개소와 어항 99개소에 태풍이나 강풍으로 피항시 한꺼번에 몰려드는 외지 선박과 함께 화재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선박화재가 매년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한 결과 올해도 계속 대형 선박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 원인은 주로 전선의 합선으로 인한 발화, LPG 가스 및 휴대용 가스통 등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실화, 기관실내 가스로 인한 자연 발화, 어선 내에 당직자가 없을 경우 방화로 인한 발화 등으로 나타났다.
김영록 의원은 항내 어선 화재예방 등 선박안전관리에 대한 전담기구가 없어 화재사고에 대처가 미흡하고 어선주들이 출어하지 않을 경우 자체 예방 및 점검을 소홀한 문제점과 구조적으로 어선 대부분이 FRP로 건조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고 어선의 밀집 정박으로 인해 인근 선박으로 불이 급속히 옮아가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조하면서 항만·어항 내 CCTV 추가 설치 및 경계활동 강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설비 확대 구축 그리고 소방정 확보가 매우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끝
- 2010년 9월까지 전국 피해액의 47
- 2007년에는 무려 74에 달해
- 소방정 한 척도 없어 선박화재 대처 취약
- 선박화재 대응 기구·인력·시설 보강 시급
김영록 국회의원의 제주특별자치도 국정감사에 따르면 제주도의 선박화재 피해가 대단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9월 7일 서귀포항 어선 9척 화재로 30억원, 지난 5월 4일에는 6척어선에서 화재가 나는 등 선박화재가 끊이질 않고 있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금년 10월까지 제주도는 전국 선박화재 피해액의 47를 차지하고 있고 2007년에는 전국 피해액의 74에 이르는 등 제주도의 선박 화재 피해는 2008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가장 높은 수준으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 어선세력은 2,309척이며 항만 7개소와 어항 99개소에 태풍이나 강풍으로 피항시 한꺼번에 몰려드는 외지 선박과 함께 화재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선박화재가 매년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 대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한 결과 올해도 계속 대형 선박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 원인은 주로 전선의 합선으로 인한 발화, LPG 가스 및 휴대용 가스통 등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실화, 기관실내 가스로 인한 자연 발화, 어선 내에 당직자가 없을 경우 방화로 인한 발화 등으로 나타났다.
김영록 의원은 항내 어선 화재예방 등 선박안전관리에 대한 전담기구가 없어 화재사고에 대처가 미흡하고 어선주들이 출어하지 않을 경우 자체 예방 및 점검을 소홀한 문제점과 구조적으로 어선 대부분이 FRP로 건조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고 어선의 밀집 정박으로 인해 인근 선박으로 불이 급속히 옮아가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조하면서 항만·어항 내 CCTV 추가 설치 및 경계활동 강화,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설비 확대 구축 그리고 소방정 확보가 매우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