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성동의원]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운동지도자의 40, ‘폭력이 운동에 도움’된다고 여겨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운동지도자의 40, ‘폭력이 운동에 도움’된다고 여겨

1. 현황
■ 최근 대한체육회는 운동선수 (성)폭력 실태조사를 발표하면서 우리사회에 만연된 학교 체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였음.
※ 사례 1 : 33세, ○○○씨(남), 고등학교 야구선수 시절 야구배트로 체벌을 당하던 중 실신, 폭력후유증으로 인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함, 수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지만 큰 차도가 없었고 가족 역시 고통을 못이기고 여러 차례 자살충동에 시달렸음.
※ 사례 2 : 2010. 9.18 경기 파주 A초등학교 B코치는 축구부원 C군을 나무안마기가 부러질 정도로 머리와 엉덩이를 수차례 가격, C군 귀가후 두통과 구토증세를 보이다가 다음날 오전 집에서 숨진 채 발견.
○ 금번 실태조사를 보면 ‘05년 보다는 전체적으로 폭력에 대한 경험이 줄어든 것으로 알 수 있음.

○ 이는 ‘06년 폭력 예방사업이 시작되면서 일선의 운동선수 및 지도자들에 대한 폭력예방의 홍보와 교육 등이 소기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할 것임.

2. 문제점
■ 문제는 학부모의 42.4, 지도자의 40는 구타가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는 자칫 폭력이 미화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절실하다고 할 것임.

■ 또한, 학부모와 지도자의 경우, 훈련과정에서 구타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운동선수와 확연한 차이를 보였음. 운동선수의 경우 6.3만이 구타가 필요하다고 대답한 반면, 지도자의 31.9와 학부모의 27.6는 구타가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었음 <그림 2 참조>

■ 이에 한나라당 김성동의원은 “운동선수에 대한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선수, 지도자, 학부모들의 폭력에 대한 기본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대한체육회가 5년째 폭력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 및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운동선수를 비롯한 지도자, 학부모들의 절반 이상은 이에 대한 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만큼 내실있는 교육홍보활동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재검검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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