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유재중의원] 유명 패스트푸드도 불량식품
유명 패스트푸드도 불량식품

최근 3년간 192건 적발, 매년 증가

이물질 혼입 42건, 대장균 및 세균초과 14건, 유통기한 위반 14건 등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부산 수영, 보건복지위)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은「패스트푸드점 단속․적발 현황(2008년~2010.8월)」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반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위생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3년간 적발현황 추이를 살펴보면 총 192건 중 64건(08)→88건(09)→40건(10.8)으로 증가세로 나타나, 앞으로 유명 패스트푸드점이라 할지라도 일반소비자가 안심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패스트푸드점 적발 현황 추이(2008~2010.8)>

(단위: 건)

구 분
점검업소
위반업소
2008년
2009년
2010.8월

패스트푸드
6,507
192
64
88
40



※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청, 2010. 10, 유재중의원 재정리




위반내역을 살펴보면, 기준규격위반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기준위반 45건,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위반 31건, 영업자 준수사항위반 14건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패스트푸드점 적발 결과(2008~2010.8)>

(단위: 건)

구분
총계
위반내역

기준규격

위반
시설기준

위반
식품 등 위생적취급기준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건강진단

미필
기타

패스트푸드
192
58
45
31
14
11
33



※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청, 2010. 10, 유재중의원 재정리

주 : 기타는 위생교육 미실시 19건, 영업허가 등 위반 5건 등







적발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준규격위반 58건 중에서 이물질혼입이 42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금속재, 파리, 철수세미, 머리카락 등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 다수 발견됐다. 또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대장균을 포함해 일반세균 기준치 초과도 14건이나 적발되었다.




식품위생취급기준 위반사례 31건 중에는,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위생상태 불량으로 적발된 건수가 19건, 위생모미착용이 4건 등을 차지했다.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4건 중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판매목적으로 보관한 건수가 12건이나 적발됐는데, 이는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조차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고 있을 가능성을 의심케 한다.




<최근 3년간 패스트푸드점 적발 내역(2008~2010.8)>

(단위: 건)

구분
기준규격위반(58)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1)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4)

이물질혼입
대장균․세균 기준치초과
산가

기준초과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상태 불량
기타
유통기한초과

제품 판매목적보관
기타

패스트푸드
421)
14
2
19
122)
12
2



※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청, 2010. 10, 유재중의원 재정리

주1) 금속재, 파리, 철수세미, 머리카락 등

주2) 부적절한 식재료 사용 1건, 조리실 청소 불량 1건 등




이러한 실태와 관련하여 유재중 의원은 “유명 패스트푸드점은 대부분 대기업이 운영·관리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곳임을 감안해, 각 기업별로 지역점포에 대한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하고 식품당국도 단속을 늘려,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을거리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