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부 전여옥 의원] 서울시, 노인보호구역 외면
의원실
2010-10-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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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보호구역, 지정 대상지 3천7백여 개 중 39개만 설치
서울시가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인보호구역 설치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노인보호구역은 2007년부터 시행이 되었다.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차량 속도는 시속 30㎞ 아래로 제한되고 황단보도 신호 등의 깜빡이는 시간도 길어진다.
서울의 노인보호구역 지정 대상지는 모두 3천7백여 군데이다. 하지만 25개 구에 설치된 노인보호구역은 39개로 지정비율은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노인교통사고, 2007년 보다 천 건이나 늘어
전여옥 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고 발생은 3천6백여 건으로 지난 2007년에 비해 약 천 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걷다가 일어나는 사고가 절반이나 넘어 노인보호구역의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여옥 의원은 “노인들은 시력, 청력, 상황 대처 능력이 젊은 층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노인보호구역은 사고예방에 꼭 필요하다.”면서 “노인들이 많이 오고가는 곳에 노인보호구역을 서둘러 지정해야 된다.”고 강조 했다.
서울시가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인보호구역 설치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노인보호구역은 2007년부터 시행이 되었다.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차량 속도는 시속 30㎞ 아래로 제한되고 황단보도 신호 등의 깜빡이는 시간도 길어진다.
서울의 노인보호구역 지정 대상지는 모두 3천7백여 군데이다. 하지만 25개 구에 설치된 노인보호구역은 39개로 지정비율은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노인교통사고, 2007년 보다 천 건이나 늘어
전여옥 의원이 요청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고 발생은 3천6백여 건으로 지난 2007년에 비해 약 천 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걷다가 일어나는 사고가 절반이나 넘어 노인보호구역의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여옥 의원은 “노인들은 시력, 청력, 상황 대처 능력이 젊은 층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노인보호구역은 사고예방에 꼭 필요하다.”면서 “노인들이 많이 오고가는 곳에 노인보호구역을 서둘러 지정해야 된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