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부 전여옥 의원] 타임스퀘어 일대, 교통블랙홀
타임스퀘어 앞 도로, 전국에서 가장 정체 심해

타임스퀘어 일대가 수도권 핵심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차량정체로 인해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한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퀘어에 진입하는 주요 도로인 양평로와 경방길이 전국에서 가장 막히는 도로로 나타났다. 타임스퀘어가 문을 연 뒤 양평로는 약 18, 경방길은 약 60 교통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차 출동 늦어지고, 집창촌 양방향 통행 허용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이고 타임스퀘어 맞은편에 있는 영등포소방서 소방차 출동도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극심한 정체 때문에 보통 3~4분 걸리던 출동시간이 20분도 더 걸리게 된다.”면서 대형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진압이 매우 어렵다고 걱정했다.

또한 교통량을 분산 하려고 타임스퀘어 옆에 있는 집창촌 일방통행 길을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차량정체는 덜었지만 가족의 발길이 많은 곳이라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전여옥 의원은 서울시에 “타임스퀘어 부근의 차량정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불편과 소방서 출동 문제도 해결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뒤 “타임스퀘어와 집창촌의 불편한 동거를 빨리 풀기 위해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시급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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