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지경위-홍일표]프랜차이즈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의원실
2010-10-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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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뿐인 KOTRA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해외진출 1호점 개설 지원 사업’
13개 기업 가운데, 이미 성공한 기업 9개 지원
롯데리아, 뚜레쥬르 해외점포망 확대에 이상한 지원
KOTRA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해외진출 1호점 개설 지원 사업’이 대부분 이미 해외진출에 성공한 업체를 대상으로 점포망 확대 형태로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KOTRA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홍일표의원에게 제출한 “프랜차이즈 기업 해외진출 지원 현황‘에 따르면 토종 프랜차이즈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국내 13개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1호점 개설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13개사 가운데 잉크천국 등 4개사를 제외하고, 롯데리아, 뚜레쥬르, 본죽, BBQ 등 9개사가 KOTRA가 지원하기 이전에 이미 해외진출에 성공했고, 많을 경우 수십 개의 점포망을 지녔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죽의 경우 2005년부터 미국, 일본, 중국에 진출 9개의 가맹점을 갖고 있으나 KOTRA는 베이징에 가맹점 지원사업을 추가로 벌이고 있으며 롯데리아는 베트남과 중국에 이미 75개 체인점이 있으나 자카르타에, 뚜레쥬르는 미국 중국 베트남 등 3개국에 14개의 점포가 있으나 마닐라에 추가로 점포를 개설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롯데리아와 뚜레쥬르는 대기업 계열사로 KOTRA의 지원이 부적절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홍일표의원은 “ ‘해외진출 1호점 개설 지원 사업’의 명칭에 맞게 해외진출 경험이 없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KOTRA가 지원하기 이전에 해외진출에 성공한 대기업의 점포망 확대에 예산을 투입하는데 대해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13개 기업 가운데, 이미 성공한 기업 9개 지원
롯데리아, 뚜레쥬르 해외점포망 확대에 이상한 지원
KOTRA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해외진출 1호점 개설 지원 사업’이 대부분 이미 해외진출에 성공한 업체를 대상으로 점포망 확대 형태로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KOTRA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홍일표의원에게 제출한 “프랜차이즈 기업 해외진출 지원 현황‘에 따르면 토종 프랜차이즈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국내 13개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1호점 개설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13개사 가운데 잉크천국 등 4개사를 제외하고, 롯데리아, 뚜레쥬르, 본죽, BBQ 등 9개사가 KOTRA가 지원하기 이전에 이미 해외진출에 성공했고, 많을 경우 수십 개의 점포망을 지녔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죽의 경우 2005년부터 미국, 일본, 중국에 진출 9개의 가맹점을 갖고 있으나 KOTRA는 베이징에 가맹점 지원사업을 추가로 벌이고 있으며 롯데리아는 베트남과 중국에 이미 75개 체인점이 있으나 자카르타에, 뚜레쥬르는 미국 중국 베트남 등 3개국에 14개의 점포가 있으나 마닐라에 추가로 점포를 개설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롯데리아와 뚜레쥬르는 대기업 계열사로 KOTRA의 지원이 부적절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홍일표의원은 “ ‘해외진출 1호점 개설 지원 사업’의 명칭에 맞게 해외진출 경험이 없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KOTRA가 지원하기 이전에 해외진출에 성공한 대기업의 점포망 확대에 예산을 투입하는데 대해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