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성태]F1 그랑프리, 대회 5일전에야 준비 완료..
의원실
2010-10-18 00:00:00
34
F1 그랑프리, 대회 5일전에야 준비 완료..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인 F1그랑프리 준비는 여전히 진행 중..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하계올림픽, 축구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평가받는 F1 그랑프리가 대회 1주일을 남겨둔 채 여전히 준비가 완료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 강서을)은 전남도청 F1 지원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와 같이 밝혔다.
3. 올해 F1대회는 10월 22일(금)부터 3일간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며, 2016년까지 7년에 걸쳐 이뤄지게 된다. 세계에서 12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 관계자만 4천명, 관람객은 20만명이 예상되는 세계 3대 스포츠 대회이다.
4. 특히 이번에 대한민국이 F1을 개최하고 나면, 세계 3대스포츠(하계 올림픽, 축구월드컵, F1그랑프리)를 모두 치른 11번째 국가(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가 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표 : F1 그랑프리 경제적 효과 분석>
5. 그러나 관람석 중 일부가 공사 중이고,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진입로의 조경공사가 대회까지 마무리되지 않아, 관광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우려가 있다. 또한 지난 12일 국제자동차연맹이 서킷의 최종 검수를 실시해 A등급을 받긴 했지만, 검수절차가 미뤄지면서 경기개최 여부에 대한 외신의 의혹이 있었다. 특히 10만석이나 되는 입장권 중 현재 판매된 것이 4만8천매로 당초 목표량이었던 8만매의 60에 불과한 것으로 들어났다.
<좌석 판매 현황(2010. 11월 현재)>
<서킷 전경 및 관람석 공사 상태>
6. 김의원은 “세계 3대스포츠를 개최하면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한다면, 국제적 망신은 불을 보듯 뻔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본대회를 먼저 치르고 한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교하기 쉬울 것이다. 날씨와 지형적 요인 등 불가항력적인 원인도 있겠지만 그 전에 전남지사의 예산확보의 적극성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상 끝.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인 F1그랑프리 준비는 여전히 진행 중..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하계올림픽, 축구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평가받는 F1 그랑프리가 대회 1주일을 남겨둔 채 여전히 준비가 완료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 강서을)은 전남도청 F1 지원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와 같이 밝혔다.
3. 올해 F1대회는 10월 22일(금)부터 3일간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며, 2016년까지 7년에 걸쳐 이뤄지게 된다. 세계에서 12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 관계자만 4천명, 관람객은 20만명이 예상되는 세계 3대 스포츠 대회이다.
4. 특히 이번에 대한민국이 F1을 개최하고 나면, 세계 3대스포츠(하계 올림픽, 축구월드컵, F1그랑프리)를 모두 치른 11번째 국가(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가 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표 : F1 그랑프리 경제적 효과 분석>
5. 그러나 관람석 중 일부가 공사 중이고,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진입로의 조경공사가 대회까지 마무리되지 않아, 관광객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우려가 있다. 또한 지난 12일 국제자동차연맹이 서킷의 최종 검수를 실시해 A등급을 받긴 했지만, 검수절차가 미뤄지면서 경기개최 여부에 대한 외신의 의혹이 있었다. 특히 10만석이나 되는 입장권 중 현재 판매된 것이 4만8천매로 당초 목표량이었던 8만매의 60에 불과한 것으로 들어났다.
<좌석 판매 현황(2010. 11월 현재)>
<서킷 전경 및 관람석 공사 상태>
6. 김의원은 “세계 3대스포츠를 개최하면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못한다면, 국제적 망신은 불을 보듯 뻔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본대회를 먼저 치르고 한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교하기 쉬울 것이다. 날씨와 지형적 요인 등 불가항력적인 원인도 있겠지만 그 전에 전남지사의 예산확보의 적극성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