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성태]올림픽선수촌아파트 내 수영장, 부당매각 의혹
의원실
2010-10-18 00:00:00
112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내 수영장, 부당매각 의혹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관리하던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내 수영장 매각과정에 헐값판매 의혹과 내부규정을 어긴 정황이 들어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강서을)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3.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6월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내 수영장 시설을 매각했다. 이에 시설매각에 반대하는 주변 주민들은 매각 직후 지금까지 반대농성 중에 있다.
4. 공단 측은 이 같은 매각이 정부의 공기업선진화계획에 따른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매각 관련 서류들을 확인해 본 결과 이사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사항과 매각공고의 내용이 상이해, 결국 규정에 어긋난 것으로 밝혀졌다.
5. 또한 해당 수영장을 매각하면서, 공단측은 가액에 대해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했기 때문에 정당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실제로는 감정가액의 80 수준에서 수의계약되었고, 수영장이 20년을 경과한 건물이기 때문에 재건축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배제한 것으로 들어나, 헐값 판매 의혹도 붉어졌다.
6. 김의원은 “문화부의 승인내용과 공단의 매각공고가 다른 것이 그저 실수일 뿐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러한 절차적 문제는 해당 법률행위의 정당성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고 밝히며, “매각대상 건물에 대한 정확한 가치평가도 없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매각하는 것은 절대 정부의 공기업선진화정책에 부합되는 것이 아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적극 질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 끝.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관리하던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내 수영장 매각과정에 헐값판매 의혹과 내부규정을 어긴 정황이 들어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강서을)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3.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6월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내 수영장 시설을 매각했다. 이에 시설매각에 반대하는 주변 주민들은 매각 직후 지금까지 반대농성 중에 있다.
4. 공단 측은 이 같은 매각이 정부의 공기업선진화계획에 따른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매각 관련 서류들을 확인해 본 결과 이사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사항과 매각공고의 내용이 상이해, 결국 규정에 어긋난 것으로 밝혀졌다.
5. 또한 해당 수영장을 매각하면서, 공단측은 가액에 대해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했기 때문에 정당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실제로는 감정가액의 80 수준에서 수의계약되었고, 수영장이 20년을 경과한 건물이기 때문에 재건축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배제한 것으로 들어나, 헐값 판매 의혹도 붉어졌다.
6. 김의원은 “문화부의 승인내용과 공단의 매각공고가 다른 것이 그저 실수일 뿐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러한 절차적 문제는 해당 법률행위의 정당성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고 밝히며, “매각대상 건물에 대한 정확한 가치평가도 없이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매각하는 것은 절대 정부의 공기업선진화정책에 부합되는 것이 아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적극 질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