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황영철의원] 한국농어촌공사 국정감사 자료-농어민 자녀 특별전형
■ 농어업인 자녀 특별전형...환영

○ 한국농어촌공사는 2010년 8월, 올해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수립하면서 5급 일반직 사원 95명 중 45명을 농어업인 자녀 특별 채용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음.

○ 외교부 고위 공직자 자녀의 특채 등으로 온 나라가 어수선한 시기에 농촌을 위해 훌륭한 결단을 내렸다고 평가함.

○ 특히 중·고등학교 교육부터 도시에 비해 차별 받아온 농어촌 출신 구직자들이 농업과 가장 밀접한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 입사에서 혜택을 받는다면 자신의 부모님들이 평생 종사해온 농어업을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고 이는 농촌 사회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

○ 또한 구직자 본인에게도 어릴 때부터 자라온 자기 고향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어 일반 입사자들보다 더 빠른 업무 적응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공사 내부에서도 농어촌 출신 신입 사원들의 업무 적응이 빠르고 농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
업무 효율이 높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음.

○ 농어촌공사는 이미 2006년부터 농어업인 자녀들에게 입사 전형에서 가점을 주고 있었으나 실제 채용되는 비율은 전체 20~30를 넘지 못하고 있었음. 이에 올 해 전향적으로 50 가량을 따로 선발해 농어업인 자녀의 채용 비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하고 있음.

○ 올 해 농어업인자녀 전형은 현재 진행중인데 900명이 지원해 20: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음.

▶ 농어업인자녀 전형을 1~2년 하고 축소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인력수급 계획속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주시기 바람.

▶ 농어촌 공사의 이 같은 모범사례를 기타 농업 관련 공기업과 유관 단체들에게도 널리 홍보해 더 많은 기관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람.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