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부 전여옥 의원] 부실 회계시스템에 집착하는 이유는?
●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부실한 회계시스템을 계속 사용해 의문을 낳고 있다.

● 통합된 LH공사는 옛 토공 회계시스템에 약 2억6천만 원, 옛 주공 회계시스템에 약 6천만 원을 투자하여 개선된 회계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러나 LH공사는 기능이 개선된 옛 토공의 회계시스템을 30일만 사용하고 갑자기 옛 주공 회계시스템으로 바꿔버렸다. 또한 신규 회계시스템 개발계획도 중단했다.

● 그러나 문제는 주공의 회계시스템(도입비용 36억)은 2004년에 도입되어 2008년에 도입된 토공의 회계시스템(도입비용 83억)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구식이라는 것이다. 주공의 최재덕 전 사장은 2008년에 시스템상의 한계로 실시간 사업별 회계도 어렵고 원가계산도 힘든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밝힌바 있다.

● 전여옥 의원은 과거 주공의 회계시스템 부실논란이 끊이지 않는데도 이 처럼 문제가 많은 부실한 회계시스템을 LH공사가 계속 사용하는 것은 옛 재무 결과를 왜곡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재무부실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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