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강기정] LH, 40억원대 고액골프회원권 보유
의원실
2010-10-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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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PF사업 방만 운영
PF 6개사 고액 골프회원권 39억 5,800만원 보유
강기정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LH가 공모한 10개의 PF(project financing)사업 중 6개의 PF회사에서 고액 골프회원권 9매를 보유하고 있으며, 취득가는 39억 5,800만원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12개 PF사업 토지비 4조 6,993억, 자본금 1,438억 투자
사업은 지지부진
○ LH는 총 12개의 PF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토지 4조 6,993억원, 자본금 출자 1,438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2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LH가 공모사이며, 2개 사업은 지자체가 공모사이다.
○ 한 때 LH가 공모한 PF사업에 당첨된 민간회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LH가 공모한 10개의 PF사업 중 1개사(광주수완 레이크파크)만이 당초 협약서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9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9개 사업 중 ‘남양주별내 메가볼시티’, ‘성남판교 알파돔시티’, ‘광명역세권 엠시에타개발’, 파주운정 유니온아크개발‘ 4개 사업은 PF회사를 설립했을 뿐 공사착공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사실상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 3개 사업 ‘대전엑스포 스마트시티’, ‘화성동탄 메타폴리스’, ‘아산배방 펜타포트개발’ 은 전체 사업 중 일부만 공사가 진행되고 일부는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이며,
○ 2개의 사업 ‘용인동백 쥬네브’, ‘용인동백 모닝브릿지’는 공사는 완료했지만 미분양으로 인해 토지비 각각 821억과 309억원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액 골프회원권 보유회사 사업은 중단상태,
골프회원권 이용은 활발
○ 이처럼 10개 PF사업 중 9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어 수익은 고사하고 토지비용도 회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6개의 자산관리 회사가 총 모두 39억 5,800만원을 들여 고액의 골프 회원권 9매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2008년부터 2010년 9월까지 총 361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골프 회원권 보유 회사는 광주수완지구 ‘(주)레이크파크 자산관리’ 1매(골드레이크CC 5억), 성남판교 ‘알파돔시티 자산관리(주)’가 2매(은화삼CC 7.34억, 아트밸리CC 2.04억), 대전엑스포 ‘스마트시티자산관리주식회사’ 1매(IMG CC 1.3억), 화성동탄 ‘메타폴리스 주식회사’ 1매(리베라CC 7억), 아산배방 ‘(주)펜타포트’ 2매(실크리버 CC 3.6억, 리베라CC 5.84억), 파주운정 ‘(주)유니온아크’ 2매(리베라 CC 4.32억, 티클라우드 CC 3.14억)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 이들 회사는 광주수완지구를 제외하고 모두 아예 공사 착공도 못하거나 일부만을 추진하고 있는 회사로 정상적인 협약이행이 불가능한 회사들로 6개 사업지구에서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토지비용이 2조 8천억, 출자금 1,078억이 묶여있는 사업이다.
골프 회원권 보유 6개사 중 5개사 대표이사는 LH공사 출신
○ 또한, 이들 6개사 중 5개사는 LH 전현직 출신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레이크파크 자산관리’사는 구 토공 처장 출신이며, ‘알파돔시티 자산관리(주)’는 구 토공 부사장 출신, ‘스마트시티자산관리주식회사’는 현 LH 전문위원, ‘메타폴리스 주식회사’는 000대학 교수, ‘(주)펜타포트’는 구 주공 차장 출신, ‘(주)유니온아크’는 구 주공 처장 출신이다.
도를 넘는 도덕적 해이 엄격하게 처리해야
○ LH공사는 6월말 현재 117조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하루 이자만 99억에 이른다. 이지송 LH 사장은 지난 1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재무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자구노력에 있다.”며 강력한 쇄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기회있을 때마다 강조하였다.
○ LH는 부채 축소를 위해 정부와 국회에 국민주택기금 차입금의 출자전환과 LH의 공적사업 손실분에 대한 지급보증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기 확정된 사업계획 조정을 검토하면서 보상비로 이사하기 위해 미리 빚을 낸 수많은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현실이다.
○ 이런 와중에 LH가 추진하는 PF사가 거액의 골프회원권을 구입하고 지금까지 버젓이 이것을 이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온 국민을 경악케 하기에 충분하다. 도를 넘는 도덕적 해이를 보며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 LH공사와 국토부는 누가 무슨 목적으로 혈세를 낭비하여 고액의 골프 회원권을 구입하고 이용했는지 낱낱이 밝히고, 엄중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
PF 6개사 고액 골프회원권 39억 5,800만원 보유
강기정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LH가 공모한 10개의 PF(project financing)사업 중 6개의 PF회사에서 고액 골프회원권 9매를 보유하고 있으며, 취득가는 39억 5,800만원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12개 PF사업 토지비 4조 6,993억, 자본금 1,438억 투자
사업은 지지부진
○ LH는 총 12개의 PF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토지 4조 6,993억원, 자본금 출자 1,438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12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LH가 공모사이며, 2개 사업은 지자체가 공모사이다.
○ 한 때 LH가 공모한 PF사업에 당첨된 민간회사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LH가 공모한 10개의 PF사업 중 1개사(광주수완 레이크파크)만이 당초 협약서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9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9개 사업 중 ‘남양주별내 메가볼시티’, ‘성남판교 알파돔시티’, ‘광명역세권 엠시에타개발’, 파주운정 유니온아크개발‘ 4개 사업은 PF회사를 설립했을 뿐 공사착공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사실상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 3개 사업 ‘대전엑스포 스마트시티’, ‘화성동탄 메타폴리스’, ‘아산배방 펜타포트개발’ 은 전체 사업 중 일부만 공사가 진행되고 일부는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이며,
○ 2개의 사업 ‘용인동백 쥬네브’, ‘용인동백 모닝브릿지’는 공사는 완료했지만 미분양으로 인해 토지비 각각 821억과 309억원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액 골프회원권 보유회사 사업은 중단상태,
골프회원권 이용은 활발
○ 이처럼 10개 PF사업 중 9개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어 수익은 고사하고 토지비용도 회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6개의 자산관리 회사가 총 모두 39억 5,800만원을 들여 고액의 골프 회원권 9매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2008년부터 2010년 9월까지 총 361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골프 회원권 보유 회사는 광주수완지구 ‘(주)레이크파크 자산관리’ 1매(골드레이크CC 5억), 성남판교 ‘알파돔시티 자산관리(주)’가 2매(은화삼CC 7.34억, 아트밸리CC 2.04억), 대전엑스포 ‘스마트시티자산관리주식회사’ 1매(IMG CC 1.3억), 화성동탄 ‘메타폴리스 주식회사’ 1매(리베라CC 7억), 아산배방 ‘(주)펜타포트’ 2매(실크리버 CC 3.6억, 리베라CC 5.84억), 파주운정 ‘(주)유니온아크’ 2매(리베라 CC 4.32억, 티클라우드 CC 3.14억)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 이들 회사는 광주수완지구를 제외하고 모두 아예 공사 착공도 못하거나 일부만을 추진하고 있는 회사로 정상적인 협약이행이 불가능한 회사들로 6개 사업지구에서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토지비용이 2조 8천억, 출자금 1,078억이 묶여있는 사업이다.
골프 회원권 보유 6개사 중 5개사 대표이사는 LH공사 출신
○ 또한, 이들 6개사 중 5개사는 LH 전현직 출신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레이크파크 자산관리’사는 구 토공 처장 출신이며, ‘알파돔시티 자산관리(주)’는 구 토공 부사장 출신, ‘스마트시티자산관리주식회사’는 현 LH 전문위원, ‘메타폴리스 주식회사’는 000대학 교수, ‘(주)펜타포트’는 구 주공 차장 출신, ‘(주)유니온아크’는 구 주공 처장 출신이다.
도를 넘는 도덕적 해이 엄격하게 처리해야
○ LH공사는 6월말 현재 117조의 부채를 안고 있으며 하루 이자만 99억에 이른다. 이지송 LH 사장은 지난 1일 창립 1주년을 맞아 “재무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자구노력에 있다.”며 강력한 쇄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기회있을 때마다 강조하였다.
○ LH는 부채 축소를 위해 정부와 국회에 국민주택기금 차입금의 출자전환과 LH의 공적사업 손실분에 대한 지급보증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기 확정된 사업계획 조정을 검토하면서 보상비로 이사하기 위해 미리 빚을 낸 수많은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현실이다.
○ 이런 와중에 LH가 추진하는 PF사가 거액의 골프회원권을 구입하고 지금까지 버젓이 이것을 이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온 국민을 경악케 하기에 충분하다. 도를 넘는 도덕적 해이를 보며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 LH공사와 국토부는 누가 무슨 목적으로 혈세를 낭비하여 고액의 골프 회원권을 구입하고 이용했는지 낱낱이 밝히고, 엄중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