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노위-이찬열 의원] 전주지방환경청, AI 발생지역 및 매몰지역 지하수 수질 관리 절실!

“AI 발생지역 및 매몰지역 지하수 수질 관리 절실!”

이찬열 의원(민주당, 수원 장안)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된 2010년 전주지방환경청 국정감사에서 AI 매몰지역에 대한 지하수 수질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2008년 전주지방환경청 관할지역에서 AI가 발생한 곳은 김제·정읍·익산·순창 등 4개 시·군이다. 또한, AI 매몰지는 이들 지역 및 부안·고창·완주·전주 등 모두 8개 시·군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1차적으로 2008년도에는 AI 직접 발생지역인 4개 시·군의 주변 지하수 관정 26개소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모두 15개의 지점의 수질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9년에는 이 지역을 포함한 전체 매몰지역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이용중단 등의 조치를 요청하였다.

이찬열 의원은 “지하수는 우리 국민들의 ‘먹는 물’ 문제와 직접 관련되어 있으며, 대책이 제대로 세워져 있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안해 할 수밖에 없다.”며, “더 이상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AI 매몰지 지하수 관리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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