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뺑소니 사고발생율 전국 1위 = 인천
뺑소니 사고발생율 전국 1위 = 인천
- 뺑소니 교통사고 해마다 증가, 검거율은 나아지지 않고 있어

인천지역에 뺑소니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범인 검거율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손해보험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천지역 뺑소니 사고는 2006년 559건 → 2007년 659건 → 2008년 665건 → 2009년 72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올해도 8월까지 405건이 발생했음.

이는 시․도별 인구수 대비 피해자 수에서 인천이 1만명 당 1.95명으로 가장 많은 것임.

뺑소니로 인한 사망자 수도 2006년 이후 총 51명으로 연평균 10명 이상의 시민이 뺑소니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음.

한편 경찰의 검거율은 2006년 89.3 → 2007년 86.5 → 2008년 88.6 → 2009년 87.4로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뺑소니 교통사고는 재빨리 구호조치를 하면 사망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지만 그대로 방치·도주해 엄청난 피해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음주운전의 예비살인행위보다 더 죄질이 무겁고 나쁜 범법행위임.
검거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하지 않겠나?

뺑소니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범인검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격자의 신고가 중요하며 현장을 목격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목격자로서 증언에 나서는 시민의식이 절실한 것 같은데,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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