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 4년간 1.54배 증가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 4년간 1.54배 증가
-‘06~금년 8월까지 1,757건 발생, 사망자도 45명이나
- 안전시설 갖추고, 법규준수 유도해야

인천지역의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가 2006년 304건, 2007년 338건, 2008년 410건, 2009년 469건으로 4년간 1.54배로 늘었음. 올해는 8월까지 236건의 사고가 발생했음. 이 기간 동안 사망자도 45명이나 발생함.

최근에도 주행 중인 1.5톤 화물차량의 우측 백미러에 같은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음.

인천시는 ‘살기좋은 자전거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하고, 자전거 보급률을 높이고, 자전거의 교통수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그런데 이렇게 자전거 사고가 늘어난다면 시민들이 마음 편히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없고, 부모가 자전거 타고 다니는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지 않겠나?

자전거 정책을 실현함에 있어 자전거 운전자에게 적용할 현실적인 통행원칙을 규정하고, 자전거도로를 체계화하고, 안전표지를 확대․개선하고, 교육과 홍보를 통해 자전거 운전자는 물론이고 자동차 운전자도 법규준수를 유도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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