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성태] 카지노 공기업들 도박산업 호황맞아 임직원 성과급, 복리후생비 대박!
의원실
2010-10-19 00:00:00
67
카지노 공기업들
도박산업 호황맞아 임직원 성과급, 복리후생비 대박!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국회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 강서을)이 국내 대표적 사행산업 공기업인 (주)강원랜드와 (주)그랜드코리아레져(이하 GKL)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두 회사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증가와 함께 임직원들의 성과급과 복리후생비도 대폭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선진국의 6배에 달하는 도박중독자들로 인해 수많은 국민이 가산을 탕진하며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이때에 국가주도 도박사업의 수익금으로 공익적 활용은 뒷전이고 임직원들의 복지환경과 성과급을 늘리며 그들만의 돈 잔치를 벌이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3. 김의원은 특히, 외국인전용 카지노인 GKL과 달리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강원랜드의 몰염치 경영실태는 더더욱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원랜드는 2009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40억에서 90억으로 대폭 늘렸고 2010년에도 171억5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또한 2008년까지 없었던 의료비, 보육비, 장기요양보험에 5억54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총 8억5700만원을 집행해 무분별하게 사용하였고, 2010년 예산에는 아예 작년 집행액의 거의 두배에 달하는 14억82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였다.
4. 그 외에도 직원복지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지는 선물대, 체육대회비, 부서운영비에 2009년 예산액 24억6900만원을 편성 41억5700만원을 집행하였고, 2010년 예산에서는 지금금액기준을 변경하여 49억100만원을 편성했다.
5. 또한, 강원랜드는 성과금 대상자를 상대로 2007년 200억, 2008년 293억, 2009년 355억의 성과금을 지급 잔치를 벌였다. 1인당 평균 2007년 645만원, 2008년 927만원, 2009년 1130만원의 돈을 지불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이 2007년 2928억, 2008년 3093억, 2009년 3900억 증가하면서 임직원 성과급도 덩달아 과도하게 상향 지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
6. 이와 관련, 김의원은 “외국인전용 카지노인 GKL의 방만한 경영도 문제지만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사행사업을 하고 있는 강원랜드의 ‘자기배불리기 몰염치 경영’을 더 이상 방관해서 안되며, 금번 국정감사를 통해 사행사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확실하게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
<붙임>
표1. 매출액, 당기순이익, 성과급, 복리후생예산
표2. 복리후생비 세부분야별 예산 및 집행액(실적)
표3. 1인당 평균성과급
도박산업 호황맞아 임직원 성과급, 복리후생비 대박!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국회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 강서을)이 국내 대표적 사행산업 공기업인 (주)강원랜드와 (주)그랜드코리아레져(이하 GKL)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두 회사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증가와 함께 임직원들의 성과급과 복리후생비도 대폭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선진국의 6배에 달하는 도박중독자들로 인해 수많은 국민이 가산을 탕진하며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이때에 국가주도 도박사업의 수익금으로 공익적 활용은 뒷전이고 임직원들의 복지환경과 성과급을 늘리며 그들만의 돈 잔치를 벌이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3. 김의원은 특히, 외국인전용 카지노인 GKL과 달리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강원랜드의 몰염치 경영실태는 더더욱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원랜드는 2009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40억에서 90억으로 대폭 늘렸고 2010년에도 171억51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또한 2008년까지 없었던 의료비, 보육비, 장기요양보험에 5억54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총 8억5700만원을 집행해 무분별하게 사용하였고, 2010년 예산에는 아예 작년 집행액의 거의 두배에 달하는 14억82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였다.
4. 그 외에도 직원복지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떨어지는 선물대, 체육대회비, 부서운영비에 2009년 예산액 24억6900만원을 편성 41억5700만원을 집행하였고, 2010년 예산에서는 지금금액기준을 변경하여 49억100만원을 편성했다.
5. 또한, 강원랜드는 성과금 대상자를 상대로 2007년 200억, 2008년 293억, 2009년 355억의 성과금을 지급 잔치를 벌였다. 1인당 평균 2007년 645만원, 2008년 927만원, 2009년 1130만원의 돈을 지불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이 2007년 2928억, 2008년 3093억, 2009년 3900억 증가하면서 임직원 성과급도 덩달아 과도하게 상향 지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
6. 이와 관련, 김의원은 “외국인전용 카지노인 GKL의 방만한 경영도 문제지만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사행사업을 하고 있는 강원랜드의 ‘자기배불리기 몰염치 경영’을 더 이상 방관해서 안되며, 금번 국정감사를 통해 사행사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확실하게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끝
<붙임>
표1. 매출액, 당기순이익, 성과급, 복리후생예산
표2. 복리후생비 세부분야별 예산 및 집행액(실적)
표3. 1인당 평균성과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