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방위-김성태] EBS 수능교재 오류 투성이! 관련 문제 수능연계 출제 막아야!
의원실
2010-10-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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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교재 오류 투성이!
관련 문제 수능연계 출제 막아야!
1. 아래와 같이 보도를 희망합니다.
2. 국회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김성태의원(한나라당 서울 강서을)은 금일 개최되는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2010년 국정감사에서 EBS 수능교재와 관련된 오류사항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며, 올 수능에서 70가 연계되어 출제되는 만큼 오류관련된 문항의 연계출제를 중단할 수 있도록 조치내릴 것을 요구했다.
3. 올 3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서는 사교육비 절감과 저소득층의 교육기회 균등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에서 강의하는 교재에서 수능출제문제의 70를 연계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마련하였고,
4. 현재, 교과부는 대상이되는 EBS 수능강의 교재 총115권을 선정하였으며, 수험생이 선택과목에 따라 문과학생 최소 18권에서 최대 24권, 이과학생 최소 20권에서 최대 26권의 EBS 수능교재를 구입하여 공부하고 있다.
수험생이 봐야 할 교재수
※ 문?이과 포함 수험생 필독 평균 교재수 22권
5. EBS는 이러한 교과부의 방침에 따라 스타 강사를 영입하고 교재관련 동영상 강의 서버를 대폭 확충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가장 기본적인 교재 오타 및 문제오류에 대한 감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의 수험생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6. EBS는 올해부터, EBSi 홈페이지에 교재 오류 신고란을 신설하여 운영하여 현재까지 2300여건의 오류신고를 접수하였으며, 자체적으로 집계한 교재오류건수도 561건에 이르고 있어, 오류 수정에 대한 대책은 정책에 대한 성공적인 시행과 함께 수험생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선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7. 현재, EBS는 동영상 강의, 홈페이지 정오표 게재 등을 통해 오류를 정정하고, 초판이후에는 오류를 수정하여 인쇄하는 등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수능교재 특성상 학습시기가 정해져 있어, 교재의 초판 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수험생 역시 대부분 초판을 구입하여 공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8. 따라서 현재, EBS의 전체적인 교재오류 수정시스템으로는 전국의 수험생이 모든 오류를 인지하고 대처하기에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오류를 시정하고 대처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9. 이에 김의원은 “EBS 수능교재가 대부분의 수험생이 공부하는 교재인점과 EBS가 집계한 오류수가 561건 이나 되는점, 또한 수험생대비 교재 정오표 조회수가 매우적은 점, EBS의 오류문제 대응이 미비한 점 등의 상황을 유추해 볼 때, 오류문제가 연동되어 수능에 출제된다면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류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수험생과의 신의적 차원에서라도 연동출제를 하지 마는 조치를 시급히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 이상 끝.
<참조> - <최근 5년간 EBS 수능교재 오류 현황>
<수능교재 판매현황>
* 언론보도 - 2010년 10월 22일
[중앙일보]수능 27일 앞두고 … EBS 오답 많아 수험생 혼란
[중앙일보 김성탁.박수련]
다음 달 18일 치러지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EBS 교재에서 70 연계돼 출제될 예정이지만 교재에 오류가 많아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올해 수능에 연계되는 EBS 교재는 총 90여 권. 대부분의 수험생이 이 교재를 사용하면서 EBS의 관련 분야 매출액은 9월 현재 603억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액(515억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교재를 부실하게 만든 탓에 오답이나 정답이 두 개인 문제, 부적절한 보기, 오·탈자 등이 속출하고 있다.
EBS는 올해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오류 신고를 받았다. 그 결과 2300건가량이 쏟아졌다.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에 따르면 EBS가 공식 인정한 오류만 556건으로 지난해(76건)보다 7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EBS는 오류 알리기에 소극적이다. 교재가 출간된 뒤 길게는 몇 달 뒤에야 잘못을 인정하고 홈페이지에 올리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수험생은 극소수다. 9월 모의수능 수리 나형 응시자 49만1700여 명 중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수리 나형 정오표를 조회한 수험생은 21일 현재 2(9900여 건)에 그쳤다.
오류가 고쳐지지 않은 경우도 허다하다. 시판 중인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물리I의 ''원형도선 위 두 지점의 소비전력''을 묻는 문제도 정답이 없었다. 서울 H고 교사는 “엉터리 답을 외운 수험생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김성탁·박수련 기자
[조선일보]수능 27일 앞두고 … EBS 오답 많아 수험생 혼란
다음 달 18일 치러지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EBS 교재에서 70 연계돼 출제될 예정이지만 교재에 오류가 많아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 연계되는 EBS 교재는 총 90여 권이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이 교재를 사용하면서 EBS의 관련 분야 매출액은 9월 현재 603억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액인 515억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교재를 부실하게 만든 탓에 오답이나 정답이 두 개인 문제, 부적절한 보기, 오·탈자 등이 속출하고 있다.
EBS는 올해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오류 신고를 받았다. 그 결과 2300건가량이 쏟아졌다.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에 따르면 EBS가 공식 인정한 오류만 556건으로 지난해(76건)보다 7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EBS는 오류 알리기에 소극적이다. 교재가 출간되고 길게는 몇 달 뒤에야 잘못을 인정하고 홈페이지에 올리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수험생은 극소수다. 9월 모의 수능 수리 나형 응시자 49만1700여 명 중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수리 나형 정오표를 조회한 수험생은 21일 현재 2(9900여 건)에 그쳤다.
오류가 고쳐지지 않은 경우도 허다하다. 시판 중인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물리I의 ‘원형도선 위 두 지점의 소비전력’을 묻는 문제도 정답이 없었다. 서울 H고 교사는 “엉터리 답을 외운 수험생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EBS 측은 적극적으로 오류 수정사항을 홍보하지 않았다. 수험생이 홈페이지 의견란에 불만을 집중적으로 토로하자 최근에서야 오류 정오표로 바로 연결되는 배너를 초기 화면에 노출했을 뿐 팝업창 하나 띄우지 않았다.
출판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EBS 교재의 오류 수준이 다른 출판사 교재에 비해 많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수능과 70 연계되는 교재라면 얘기가 다르다. 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은 “EBS가 수능교재 시장을 싹쓸이하면서도 오류를 수험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것은 수능 연계 정책에 흠집이 갈까 봐 쉬쉬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중앙일보에 말했다.
[연합뉴스]EBS "교재 오답부분, 수능출제 않도록 할것"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EBS는 2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70가 EBS 수능 교재와 연계돼 출제되는 것과 관련, "수능교재의 오답 부분은 수능에 출제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BS 곽덕훈 사장은 이날 수능교재의 오답 문제를 지적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김성태(한나라당) 의원에게 이 같은 입장을 전하고 내년부터 수능교재의 오답과 복수 정답 등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김 의원실이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올해 수능과 연계되는 EBS 교재 90여권에서 올해 들어 9월까지 총 561건의 오답, 복수 정답, 부적절한 보기, 오.탈자 등의 오류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해 EBS 교재의 오류 건수가 77건이었던 데 비해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EBS가 홈페이지에 `교재 오류코너''를 신설, 수험생이 2천300건 이상의 오류 신고를 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올해 9월까지 1천486만부의 수능교재가 판매되고 68만명의 수험생이 수능 필수교재를 구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데 정오표 조회건수는 수험생의 10도 안되는 4만3천건 밖에 안된다"며 "수험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도 오류 문제가 수능에 출제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