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광주지역, 성범죄 매년 증가
광주지역, 성범죄 매년 증가
아동․청소년 성범죄 114.1 증가

광주지역 내 성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성범죄도 매년 증가해 2년새 11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광주지방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발생한 성범죄는 2,261건으로 나타났음.

연도별로 보면 2007년 543건, 2008년 594건, 2009년 63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올해는 8월말까지 490건의 성범죄가 발생했음.

연령별로 보면 31~40세가 58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1~30세 576건, 41~50세 428건,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389건순임.

특히 19세 이하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경우 2007년 66건, 2008년 103건, 2009년 145건으로 매년 증가했음. 3년 동안 114.1가 증가한 것임.

기관별로 보면 북부서가 74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서부서 524건, 광산서 416건, 동부서 318건, 남부서 257건임.

이처럼 성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특히 19세이하 아동․청소년 성범죄가 증가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움.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는 점에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범죄라고 생각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성범죄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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