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여상규의원] 국립수산과학원#5
해파리 피해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예방대책 필요

□ 현황 및 문제점 [질의대상 : 국립수산과학원 김영만 원장]

◦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해파리의 대량출현으로 인해 어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 보름달물해파리는 우리나라 자생종으로 1990년대에는 마산만에서, 2000년대 이후에는 시화호 부근에서, 2009년 이후에는 새만금 유역을 중심으로 대량 발생하고 있음

- 특히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크기 2m, 무게 100kg이 넘는 대형 독성종으로 5월에는 동중국해 북부 양자강 유역에서 최초 출현하여 6~7월에 남해, 서해안 일대로 이동하고, 8월에는 우리나라 전역에 출현한 뒤 일본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해파리는 통발, 채낚기, 정치망 등 어구를 파손시켜 어획량을 감소시키며, 독성해파리 혼획으로 인한 상품가치 하락, 작업지연으로 인한 손실 등에 따른 어업피해액은 연간 760~22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또한 해수욕장에서도 해파리 쏘임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2005년 이후 매년 500건 이상의 피해가 접수되고 있음

□ 주요 질의사항

◦ 근래들어 해파리가 대량출현하게 된 원인으로는, 과거 30년간 우리나라 및 중국 연안에서의 무분별한 어류자원 남획으로 인해 해파리 천적생물이 감소하였고, 또한 항구나 방파제, 대규모 방조제 건설과 같은 연안개발로 인해 해파리 유충이 부착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 따라서 수산과학원은 향후 해파리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파리 피해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어업인 및 해수욕장 소재 농어촌지역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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