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해양부 전여옥 의원] 정부 연구비로 퇴폐업소, 단란주점까지
의원실
2010-10-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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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카드는 퇴폐이발소용?
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하 건기평) 연구과제에 참여한 연구기관이 연구비카드로 술값과 유흥비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여옥 의원이 건기평으로부터 받은 ‘07~’09년 연구비카드 사용목록을 살펴본 결과 2008년 H○○(주)에서 실시한 의 연구비 카드 사용 목록 중 밤 12시 10분, 전북 전주 와○○이용원에서 7만원이 결제된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대해 참여업체 연구원은 퇴폐이발소에 대한 사용이라고 인정하였다. 그러나 카드사용자는 밝히지 못하겠다고 끝내 버렸다.
개인용도로 단란주점, 여성접대부 비용까지
2007년 H중공업이 실시한 <해안 매립공간 확보 기술 개발 외 1건>의 연구비카드 사용도 2007년 9월 22일, 폭○노래방에서 235만원을 2008년 5월25일, S노래방에서 100만 원 등 모두 22건 925만원이 쓰여졌다.
담당 연구원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연구비카드를 사용하였다고 시인하였으며 비용에는 여성접대부 팁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2007년 S기업의 연구비카드도 개인용도로 유흥주점에서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업체는 2007년도 실시한 <여객프로세스 간소화 통합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개발>의 연구를 하던 중 넉 달 동안 연구비카드로 단란주점과 바(Bar)를 오고가며 모두 1,880여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건기평의 소홀한 연구비카드 관리
전여옥 의원이 건기평에 요청한 ‘07~’09년까지 연구비카드 사용 내역은 모두 약 19만5천9백여 건이다. 사용내역의 시간과 금액, 업소이름 만 봐도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의원실에서 전화문의를 한 결과 토킹바, 여성접대부가 있는 노래방, 단란주점,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여옥 의원은 “건기평이 관리․감독을 게을리 했다.”고 지적하고 이번 조사는 연구과제 전체가 아닌 일부만 뽑았는데도 이 정도이니 전체적인 부당집행 정도는 매우 심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하 건기평) 연구과제에 참여한 연구기관이 연구비카드로 술값과 유흥비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여옥 의원이 건기평으로부터 받은 ‘07~’09년 연구비카드 사용목록을 살펴본 결과 2008년 H○○(주)에서 실시한 의 연구비 카드 사용 목록 중 밤 12시 10분, 전북 전주 와○○이용원에서 7만원이 결제된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대해 참여업체 연구원은 퇴폐이발소에 대한 사용이라고 인정하였다. 그러나 카드사용자는 밝히지 못하겠다고 끝내 버렸다.
개인용도로 단란주점, 여성접대부 비용까지
2007년 H중공업이 실시한 <해안 매립공간 확보 기술 개발 외 1건>의 연구비카드 사용도 2007년 9월 22일, 폭○노래방에서 235만원을 2008년 5월25일, S노래방에서 100만 원 등 모두 22건 925만원이 쓰여졌다.
담당 연구원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연구비카드를 사용하였다고 시인하였으며 비용에는 여성접대부 팁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2007년 S기업의 연구비카드도 개인용도로 유흥주점에서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업체는 2007년도 실시한 <여객프로세스 간소화 통합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개발>의 연구를 하던 중 넉 달 동안 연구비카드로 단란주점과 바(Bar)를 오고가며 모두 1,880여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건기평의 소홀한 연구비카드 관리
전여옥 의원이 건기평에 요청한 ‘07~’09년까지 연구비카드 사용 내역은 모두 약 19만5천9백여 건이다. 사용내역의 시간과 금액, 업소이름 만 봐도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의원실에서 전화문의를 한 결과 토킹바, 여성접대부가 있는 노래방, 단란주점,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여옥 의원은 “건기평이 관리․감독을 게을리 했다.”고 지적하고 이번 조사는 연구과제 전체가 아닌 일부만 뽑았는데도 이 정도이니 전체적인 부당집행 정도는 매우 심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