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국장애인개발원 정하균의원 보도자료1]제 기능 못하고 있는 장애인복지회관‘이룸센터’...
의원실
2010-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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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국정감사>
제 기능 못하고 있는 장애인복지회관 ‘이룸센터’,
본래 목적했던 복합적 기능으로 새로 지어야
- 애초에 의도했던 다기능은 다 어디가고,
일부 대관 기능과 사무실 임대 기능밖에 못하고 있어 -
- 본래 의도대로 접근가능한 숙박시설, 극장식 공연장, 연회장, 인큐베이팅 공간을 포함한 건물로 새로 지어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은, 10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장애인개발원’) 국정감사에서 이용흥 원장에게, 현재 장애인복지회관인 ‘이룸센터’가 본래 목적했던 복합기능을 다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다기능 복합 공간으로 새로 지어야 한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장애인복지회관 ‘이룸센터’와 비교할만한 두 개의 기관을 소개했는데, 하나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장애인을 위한 복합기능 공간 ‘빅 아이(Big-i)''였고, 다른 하나는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였다. 빅 아이라는 것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장애인을 위한 복합기능 공간의 이름으로, 일본 후생노동성이 유엔 장애인 10년을 기념하여 지은 건물인 바, 본래 이룸센터가 처음 기획될 때는, 이 ‘빅 아이’를 모델로 하여 복합기능의 장애인복지회관을 지으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일본의 빅 아이에는, 현재 이룸센터의 대관시설과 같은 회의실들도 갖춰져 있을 뿐 아니라, 천정주행리프트가 설치된 객실을 포함하여, 모든 유형의 장애인들이 접근가능 하도록 설계된 호텔급의 숙박시설, 휠체어 장애인도 편리한 레스토랑, 휠체어석이 300석이나 포함된 극장식 공연장, 복지기구 전시장 등도 있다고, 정의원은 설명했다. 그런데 현재의 이룸센터는, 이와 같은 복합기능의 건물을 새로 지은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일반 오피스빌딩을 매입하여 개축하면서, 여러 기능 중 일부의 기능밖에 못하는 공간이 돼버렸다는 것이, 정의원의 주장이다.
한편, 서울여성플라자는 현재 이룸센터의 기능들을 갖고 있음은 물론이고, 그 외에도 극장식 공연장, 연회장, 숙박시설, 소규모 단체를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 등이 있으며, 비용도 저렴하여 장애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장애인이 이용하기엔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한다.
정의원이, 이들 건물들과 이룸센터의 기능들을 비교·정리한 바에 의하면, 현재의 이룸센터에 없거나 부족한 기능들이, 휠체어석이 포함된 극장식 공연장, 장애인이 접근가능한 숙박시설, 연회기능을 포함한 연회장, 소규모 단체 인큐베이팅 공간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의원은, “거액을 들인 장애인복지회관이, 이처럼 일부 기능밖에 못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며, “그렇다고 부족한 기능의 문제를 안은 채, ‘장애인이 불편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참고 살아라!’라고 할 순 없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한 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현재의 이룸센터를 매각해서, 진정 장애인들이 원하는, 제대로 된 장애인복지회관을 새로 짓는 장기 계획을 세워,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참고자료는 첨부파일 참조
제 기능 못하고 있는 장애인복지회관 ‘이룸센터’,
본래 목적했던 복합적 기능으로 새로 지어야
- 애초에 의도했던 다기능은 다 어디가고,
일부 대관 기능과 사무실 임대 기능밖에 못하고 있어 -
- 본래 의도대로 접근가능한 숙박시설, 극장식 공연장, 연회장, 인큐베이팅 공간을 포함한 건물로 새로 지어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하균의원(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은, 10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장애인개발원’) 국정감사에서 이용흥 원장에게, 현재 장애인복지회관인 ‘이룸센터’가 본래 목적했던 복합기능을 다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다기능 복합 공간으로 새로 지어야 한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장애인복지회관 ‘이룸센터’와 비교할만한 두 개의 기관을 소개했는데, 하나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장애인을 위한 복합기능 공간 ‘빅 아이(Big-i)''였고, 다른 하나는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였다. 빅 아이라는 것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장애인을 위한 복합기능 공간의 이름으로, 일본 후생노동성이 유엔 장애인 10년을 기념하여 지은 건물인 바, 본래 이룸센터가 처음 기획될 때는, 이 ‘빅 아이’를 모델로 하여 복합기능의 장애인복지회관을 지으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일본의 빅 아이에는, 현재 이룸센터의 대관시설과 같은 회의실들도 갖춰져 있을 뿐 아니라, 천정주행리프트가 설치된 객실을 포함하여, 모든 유형의 장애인들이 접근가능 하도록 설계된 호텔급의 숙박시설, 휠체어 장애인도 편리한 레스토랑, 휠체어석이 300석이나 포함된 극장식 공연장, 복지기구 전시장 등도 있다고, 정의원은 설명했다. 그런데 현재의 이룸센터는, 이와 같은 복합기능의 건물을 새로 지은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일반 오피스빌딩을 매입하여 개축하면서, 여러 기능 중 일부의 기능밖에 못하는 공간이 돼버렸다는 것이, 정의원의 주장이다.
한편, 서울여성플라자는 현재 이룸센터의 기능들을 갖고 있음은 물론이고, 그 외에도 극장식 공연장, 연회장, 숙박시설, 소규모 단체를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 등이 있으며, 비용도 저렴하여 장애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장애인이 이용하기엔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한다.
정의원이, 이들 건물들과 이룸센터의 기능들을 비교·정리한 바에 의하면, 현재의 이룸센터에 없거나 부족한 기능들이, 휠체어석이 포함된 극장식 공연장, 장애인이 접근가능한 숙박시설, 연회기능을 포함한 연회장, 소규모 단체 인큐베이팅 공간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의원은, “거액을 들인 장애인복지회관이, 이처럼 일부 기능밖에 못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며, “그렇다고 부족한 기능의 문제를 안은 채, ‘장애인이 불편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참고 살아라!’라고 할 순 없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한 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현재의 이룸센터를 매각해서, 진정 장애인들이 원하는, 제대로 된 장애인복지회관을 새로 짓는 장기 계획을 세워, 적극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참고자료는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