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복지위 최영희의원]국립암센터, ‘자살’관련 사고 전체의 38로 최다
의원실
2010-10-21 00:00:00
38
국립암센터, ‘자살’관련 사고 전체의 38로 최다
- ’07년~‘10.6월 3년 반 동안 자살 4건, 자살시도 1건
- 다른 약을 투여하거나, 2~3분간 다른 환자의 혈액을 잘못 연결하기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07년~’10.6월 국립
암센터의 환자 안전사고 원인 중 ‘자살’관련 사고가 전체의 38인 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현황을 보면, 2007년에는 투신하려다가 발견된 자살시도 사건과 목을 매어 자살한 사건이 있었고, 2009년에
도 10층에서 투신한 사건과 비상계단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 사건이 한 달도 안 된 간격으로 발생했다. 올해 5월에
도 한 환자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또한 낙상사고도 해마다 1건씩 발생하여 환자들이 수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에 수혈시 환자확인을 제대로 안
해 2~3분간이나 다른 환자의 혈액을 잘못 연결한다든가(1건), 약을 바꾸어 다른 약을 투여한다든지(2건) 하는 등
의료진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영희 의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암전문병원에서 환자가 자살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암환자가 질병을 비관해 자살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의
료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고 육체적 치료 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암센터에서 올해부터 신경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통합지지 연
구팀을 구성하여 암환자의 우울증 예방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좋은 사례라고 생각하는데 참여율이 저
조하여 아쉽다”며 프로그램 홍보를 주문했다.
- ’07년~‘10.6월 3년 반 동안 자살 4건, 자살시도 1건
- 다른 약을 투여하거나, 2~3분간 다른 환자의 혈액을 잘못 연결하기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07년~’10.6월 국립
암센터의 환자 안전사고 원인 중 ‘자살’관련 사고가 전체의 38인 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현황을 보면, 2007년에는 투신하려다가 발견된 자살시도 사건과 목을 매어 자살한 사건이 있었고, 2009년에
도 10층에서 투신한 사건과 비상계단에서 목을 매어 자살한 사건이 한 달도 안 된 간격으로 발생했다. 올해 5월에
도 한 환자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또한 낙상사고도 해마다 1건씩 발생하여 환자들이 수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에 수혈시 환자확인을 제대로 안
해 2~3분간이나 다른 환자의 혈액을 잘못 연결한다든가(1건), 약을 바꾸어 다른 약을 투여한다든지(2건) 하는 등
의료진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영희 의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암전문병원에서 환자가 자살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암환자가 질병을 비관해 자살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의
료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고 육체적 치료 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암센터에서 올해부터 신경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통합지지 연
구팀을 구성하여 암환자의 우울증 예방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좋은 사례라고 생각하는데 참여율이 저
조하여 아쉽다”며 프로그램 홍보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