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제주도 공무원 5명 법인카드사 협찬으로 해외여행 다녀와
제주도 공무원 5명 법인카드사 협찬으로 해외여행 다녀와
- 해외여행에 출장 웬 말?
- 부적절한 협찬 해외여행 관행 바로잡아야

2006년부터 현재까지 제주도 공무원 5명이 법인카드사인 BC카드, LG카드에서 협찬하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이들 5명은 연가 대신 해외출장으로 승인을 받고 다녀왔음.

제주도청에서는 2007년 1명의 공무원이 해외여행을 다녀왔고, 시청에서는 2007년, 2008년 각각 2명의 공무원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음.

법인카드사인 BC카드는 도청 공무원 1명에게 60만원을 LG카드사는 4명의 제주시청 공무원에게 840만원의 항공권과 숙박권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음.

이들 공무원들은 해외출장 명목으로 2007년에 중국, 태국을 갔으며, 2008년에는 이집트·터키를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음.

민간도 아닌 지방정부 공무원이 법인카드사의 돈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일반 국민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며 오래 전부터 반복됐을 것이라는 점에서 큰 문제임.

제주도 공무원 복무조례나 공무국외여행규정에 의하면 이런 경우 해외출장 명목으로 다녀오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결국 이들 공무원들은 복무조례나 규정을 어긴 셈임.
그럼에도 아무런 조치도 없었음.

갑의 입장인 도청, 시청 공무원들이 법인카드사의 협찬을 받아서 해외여행을 가는 이런 부적절한 관행은 중단하는 것이 마땅할 것임.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