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토위-변웅전위원-서울시,병주고 독약 주는 낙지시식회]
의원실
2010-10-21 00:00:00
36
병주고 독약 주는 낙지시식회
서울시는 지난 10월 20일‘낙지데이’란 명목으로 전시성 행사를 열어, 직원들에게 낙지로 점심을 제공했다.
그러나 조리시 내장과 먹물이 제거된 낙지를 사용하면서, 낙지 먹물과 내장을 제거해야 안전하다는 기존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시식회를 앞두고 병주고 약주는 거냐는 어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내장과 먹물을 제거한 시식회를 열어, 병 주고 독약 주는 “어민 말살정책”을 펴고 말았다.
한달이나 지속된“나쁘다”, “괜찮다”라는 서울시와 식약청 간의 견해차는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어민을 분노케 한다.
충남 서산에서 20여 년간 낙지 식당을 운영하던 50대 주부와 태안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주부는 서해안 기름피해와 태풍 곤파스 피해로 남편이 세상을 떠나, 2살과 3살배기 아이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이 생계를 책임지라고 호소했다.
이것도 오세훈 대권프로젝트인가.
서민 없는 대권프로젝트는 ‘줄 없는 거문고’와 같다.
언제부터 국민건강을 위한 식품검사 권한 상층부에 서울시가 존재했는가.
위해식품 평가는 식약청의 고유업무다.
이명박 정부는 서울시의 일개 농수산식품안전팀의 권력이, 전문성 있는 식약청보다 위에 군림하는 것 자체가 큰 잘못이다. 서울시는 더 망설이지 말고 어민에게 사과부터 해야할 것이다.
또한 서울시와 식약청은 더 이상 불필요한 소모전으로 국민과 어민들을 괴롭히지 말고, 당장 어민들의 피해보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0일‘낙지데이’란 명목으로 전시성 행사를 열어, 직원들에게 낙지로 점심을 제공했다.
그러나 조리시 내장과 먹물이 제거된 낙지를 사용하면서, 낙지 먹물과 내장을 제거해야 안전하다는 기존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시식회를 앞두고 병주고 약주는 거냐는 어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내장과 먹물을 제거한 시식회를 열어, 병 주고 독약 주는 “어민 말살정책”을 펴고 말았다.
한달이나 지속된“나쁘다”, “괜찮다”라는 서울시와 식약청 간의 견해차는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어민을 분노케 한다.
충남 서산에서 20여 년간 낙지 식당을 운영하던 50대 주부와 태안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주부는 서해안 기름피해와 태풍 곤파스 피해로 남편이 세상을 떠나, 2살과 3살배기 아이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이 생계를 책임지라고 호소했다.
이것도 오세훈 대권프로젝트인가.
서민 없는 대권프로젝트는 ‘줄 없는 거문고’와 같다.
언제부터 국민건강을 위한 식품검사 권한 상층부에 서울시가 존재했는가.
위해식품 평가는 식약청의 고유업무다.
이명박 정부는 서울시의 일개 농수산식품안전팀의 권력이, 전문성 있는 식약청보다 위에 군림하는 것 자체가 큰 잘못이다. 서울시는 더 망설이지 말고 어민에게 사과부터 해야할 것이다.
또한 서울시와 식약청은 더 이상 불필요한 소모전으로 국민과 어민들을 괴롭히지 말고, 당장 어민들의 피해보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