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원회 조영택 위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전종화(MB 조카사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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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국정감사 보도자료


전종화(MB 조카사위), 주가조작·M&A 자금출처‘의혹’

1. 나무이쿼티의 씨모텍?제이콤 경영권확보 및 매입자금 출처 의혹

□ 자금출처 의혹 1 [씨모텍]

○ ‘09. 7월 인수합병 전문업체인 나무이쿼티 설립(대표이사 전종화)

- 자산총액 50억 5천만원(부채 50억원, 자본총액 5천만원)

○ 나무이쿼티의 씨모텍 경영권 확보자금 300억원 출처 불투명

- ‘09. 11. 4. 나무이쿼티, 장외거래를 통해 씨모텍 대표이사 이재만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804,025주(10.19) 매입, 경영권 확보

※ 주당 37,312원, 주가 7,130원



- 매수대금 50억원은 차입하고 250억원은 잔금 지급일(‘09. 12. 10. 주주총회) 전 증자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보고함.

○ 나무이쿼티, 자금 미확보로 잔금지급일 연기

- 주주총회를 통한 경영권 이전(이재민→전종화) 및 대표이사 선임 추진

? 당초 계획 : 계약시 50억원 지급, 주주총회(‘10.12.10) 전 250억원 지급

? 1차 변경 : 주주총회 전 150억 지급, ‘10. 1. 19. 100억 지급

? 3차 변경 : 잔금 지급일 2월 19일로 연장

? ''10. 2. 23. 잔금 최종 지급, 경영권 확보
※ 대표이사를 전종화가 아닌 김태성으로 선임한 것은 이후 주가조작 및 무리한 M&A를 시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인 것으로 보임.

□ 질의요지

○ 자본총액 5천만원, 부채 50억원인 나무이쿼티가 증자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250억원을 조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봄.

- 특히, 설립된 지 5개월 밖에 되지 않고, 이렇다 할 실적도 없는 M&A전문회사의 경우 자본시장에서 ‘증자’라는 말조차 꺼내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임.

□ 자금출처 의혹 2 [제이콤]

○ 씨모텍의 자금력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 및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 ‘10. 1. 17. 285억원 유상증자 결정(이사회 의결)

? 유상증자 사유, 자재 선구입에 따른 자금 문제 해결

- ‘10. 4. 28. 씨모텍,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IBK캐피탈(50억원), 삼화상호저축은행(60억원), 경은상호저축은행(40억원) 매입

- ‘10. 9. 28. 386억 유상증자 계획 이사회 확정
? 유상증자 사유,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매입 소각 및 자재구입

○ 씨모텍의 제이콤 인수합병 추진 추진

- ‘10. 7. 26. 씨모텍, 디에이피홀딩스 인수(260억원)

? 디에이피홀딩스, 제이콤 지분 20(230억원) 소유

□ 질의요지

○ ‘10. 2. 23 씨모텍 인수 당시 잔금(250억원) 지급일을 지키지 못할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었음.

- 나무이쿼터(씨모텍 대주주)가 불과 5개월 만인 ‘10. 4. 28. 260억원 규모의 제이콤 인수자금 마련한 배경에 대한 조사 필요.


2. 주가 조작 시도 의혹

□ 주가조작을 위한 사전 작업 정황

○ 나무이쿼티, 씨모텍 경영권 확보 이후 편법적인 주식 취득

- ‘10. 4. 28. 씨모텍,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현황

? IBK캐피탈(50억원), 삼화상호저축은행(60억원), 경은상호저축은행(40억원) 취득


- 나무이쿼티, 씨모텍 보유 주식 변화

? ‘09. 11. 4. 장외거래를 통해 매입 계약 체결 804,025주(10.19)
※ 시모텍 주가 6,620원(거래량 108,267주)

? ‘10. 2. 23. 90,000주 장외매수(씨모텍 이재만 대표)
※ 시모텍 주가 6,640원(거래량 419,762주)

? ‘10. 3. 3. 80,332주 장내매입(주당 5,950원, 4억 7,798만원)
※ 시모텍 주가 5,780원(거래량 410,117주)

? ‘10. 3. 5. 79,602주 장내매입(주당 5,896, 4억 9,333만원)
※ 시모텍 주가 5,500원(거래량 1,545,469주)

? ‘10. 4. 28. IBK캐피탈로부터 신주인수권증서 557,413주(25억원 상당) 매입(주당 269원)
※ 시모텍 주가 4,085원(거래량 295,405주)

? ’10. 5. 14. 삼화상호저축은행과 경은상호저축은행으로부터 1,114,826주(55억원 상당)를 주당 269원에 매입
※ 시모텍 주가 4,080원(거래량 150,055주)



? 총 2,636,198주, 16.78 확보(주권행사 소유비율은 963,959주, 6.67임)

○ 주가조작 의혹(7월 초~8월 중순 경 호재성 기사 및 홍보성 기사 집중)



- ‘10. 8. 5. 씨모텍의 제4이동통신 컨소시엄(KMI) 참여 소식 등으로 주식 급등 시작, 신주인수권부사채 10억 취득 후 소각(호재성 공시 기사 발표)
※ 시모텍 주가 5,360원(거래량 2,614,279주)

- ‘10. 8. 16. 씨모텍 2분기 54억 흑자 실적 발표
※ 시모텍 주가 7,900원(거래량 3,251,971주)

- ‘10. 8. 5.~ 홍보성 기사 퍼나르기 급증(’20대 100억 부자‘, ’슈퍼개미‘ 등을 소재로 ID ’zzang‘ 등 특정인 주도 의혹)

? 9일~13일 7건, 17일~20일 15건, 23일~26일 5건

? 26일 이후에도 홍보성 기사 퍼나르기 지속

- ‘10. 8. 25. 이동통신기 메시지 전송관련 특허 취득 공시
※ 시모텍 주가 9,580원(거래량 8,539,768주) 최고점

? 이후 주가 급락 형국(신주인수권부사채 물량 부담 및 제4이동통신사업 진행여부 우려 확대 등)

□ 질의요지

○ ‘10. 4. 28.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당일, IBK캐피탈 등 3개 업체로부터 신주인수권증서를 헐값에 매입한 점과 씨모텍의 주가 급등 직전 호재성기사와 홍보성기사 게재 및 퍼나르기가 급증한 것은 전형적인 주가조작 행태의 하나임.

○ 시모텍은 주가조작을 통해 시세차익을 노렸으나, 작전대로 먹혀들지 않아 실패한 것이라는 게 증시전문가의 분석으로,

- 신주인수권증서를 대량매입한 물량(1,627,239주, 행사가격 4,485원)을 최고점(8. 25. 9,580원)에서 매각했다면 최소 83억원의 시세차익(주당 5,095원)을 남길 수 있었음.

※ 같은 기준으로 할 경우, 최고점(8. 25.)에서 거래한 8,539,768주의 개미투자자들은 435억원의 손실을 초래할 수 밖에 없었음.

- 비록 실패한 주가조작과 M&A로 보이지만, 대통령의 조카사위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주식시장 교란과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에 참여한 점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을 규명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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