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젊은 형사가 없다
젊은 형사가 없다
- 20대 형사 전체 외근형사의 7.0에 불과

범죄자의 연령층은 낮아지고 있지만 외근형사는 고령화되고 있음.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근형사는 전국 7,921명이며, 이 가운데 30대는 3,685명, 40대는 2,825명, 50대는 859명으로 전체 외근형사의 93.0(7,369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20대 형사의 경우 552명(7.0)에 불과함.

또한 외근형사의 평균연령은 40.4세인 것으로 나타났음.
외근형사의 수사경력 현황을 살펴보면, 10년 이상 2,68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년이상~10년 미만 2,588명, 1년이상~3년미만 1,280명 등 순임. 1년 미만 외근형사는 943명에 불과함.

계급별로 살펴보면, 경위 이상 간부가 2,119명, 경사이하 하위직 경찰관이 6,376명인 것으로 나타났음.

이처럼 20대 외근형사의 숫자가 적은 이유는 격무와 직무의 위험성은 물론 다른 내근 부서와는 달리 진급 시험 등을 준비하기 어려워 젊은 경찰관들이 기피하고 있기 때문임.

최근 젊은층의 흉악범죄가 늘고 있어 젊은 형사가 많이 필요함. 치안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함.

민생의 최 일선 보루는 경찰임. 또한 흉악범 등을 즉시로 검거하여 민생의 안전을 담보하는 중추 역할은 바로 일선 형사들이 하고 있음. 일선 형사들에 대한 처우개선과 더불어 수사비의 현실화가 조속히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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