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원회 조영택 위원 보도자료 정무위 산하 21개 공기업 학력차별 31건
정무위 산하 21개 공기업 학력차별 31건
조영택 의원 국감지적에 총리실 실태조사 결과 답변
공기업 학력차별, 채용기준>승진·보수>차등배점 순

공공기관의 학력차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이 21일 조영택 의원(민주당 · 광주 서구갑)에 제출한 답변서에 따르면, 정무위원회 산하 3개 부처 21개 공공기관에 대한 학력차별 실태조사 결과 31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굴과제는 채용시 학력기준 설정 14건, 승진 및 보수차별 10건, 채용시 차등배점 7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처별로는 금융위원회 산하 9개 기관이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가보훈처 산하 3개 기관 8건,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소비자원이 2건이다.

총리실의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국정감사에서 조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기업의 직원 채용 시 학력차별에 대한 실태조사와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데 따른 것이다.

조 의원은 “학력차별은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학력으로 인한 채용, 승진, 보수 등에서의 불이익을 근절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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