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안위 김태원 의원] 자전거 교통사고 2년새 44.5 증가
자전거 교통사고 2년새 44.5 증가
일평균 사망 0.85명, 부상 30.6명 발생

2009년 현재 자전거 교통사고가 2007년 대비 4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함.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올해 9월말까지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40,948건임. 연도별로 보면 2007년 8,790건, 2008년 10,980건, 2009년 12,70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음. 올해는 9월말까지 8,478건이 발생했음.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0,055건으로 전체 사고의 24.6를 차지했으며, 경기 6,139건, 대구 4,110건, 경북 3,493건, 경남 2,241건순임.

이 사고로 발생한 사상자는 총 43,000명으로 사망 1,157명, 부상 41,843명임. 이는 일평균 0.85명의 사망자와 30.6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임.

자전거 사고가 증가하는 것은 운전자의 안전보다는 인프라 확충에 치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떤가?

최근 국회 앞에 설치된 자전거전용차로만 하더라도 안전봉 등 자전거 보호를 위한 시설은 전혀 없는 실정임. 그러다보니 평일에는 자동차들이 주행 또는 주정차를 일삼고 주말에는 주차장으로 전락해 오히려 자전거이용자에게 위협을 주는 시설로 전락하고 있음.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안전시설 확충 등 국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는데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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