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심위 - 김성수의원] 방만한 농협의 PF 대출, 농협 흔들흔들
의원실
2010-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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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한 농협의 PF 대출, 농협 흔들흔들
농협의 PF대출 연체금액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성수 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양주ㆍ동두천)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PF대출현황” 자료에 따르면 ’10년 8월말 기준으로 농협의 PF대출 연체금액은 6,037억원, 연체비율 6.67로 전년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고정이하 부실 PF대출은 8,225억원으로 전년대비 5,535억원 증가되었다.
특히 PF대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 PF대출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 사업장이 110건, 55,917억원으로 전체에서 71.2라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방사업장의 경우 영남권은 10,765억원, 충청권은 7,399억원 순이었다.
’10년 7월말 기준으로 부동산 PF 전체 184개 사업장 현황을 살펴보면 분양 미개시 사업장 64개(34.8), 50 미만 사업장은 24개(13.1), 분양률 50 이상 사업장은 86개(46.7)로 나타났는데, 분양 미개시 사업장 64개 중 인허가 진행(정상)으로 인한 경우가 30건으로 총 미개시 사업장 중 54.9를 점유하고 있지만, 나머지 34개 사업장의 부실 위험은 상당히 크다고 예상된다.
김성수의원은 “부동산 침체와 이에 따른 건설사 구조조정(건설사 워크아웃 및 법정관리)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사안이었는데, 경영여건은 고려하지 않고 대출을 해준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농협은 부실채권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농협의 PF대출 연체금액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성수 의원(한나라당, 경기도 양주ㆍ동두천)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PF대출현황” 자료에 따르면 ’10년 8월말 기준으로 농협의 PF대출 연체금액은 6,037억원, 연체비율 6.67로 전년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고정이하 부실 PF대출은 8,225억원으로 전년대비 5,535억원 증가되었다.
특히 PF대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동산 PF대출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 사업장이 110건, 55,917억원으로 전체에서 71.2라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방사업장의 경우 영남권은 10,765억원, 충청권은 7,399억원 순이었다.
’10년 7월말 기준으로 부동산 PF 전체 184개 사업장 현황을 살펴보면 분양 미개시 사업장 64개(34.8), 50 미만 사업장은 24개(13.1), 분양률 50 이상 사업장은 86개(46.7)로 나타났는데, 분양 미개시 사업장 64개 중 인허가 진행(정상)으로 인한 경우가 30건으로 총 미개시 사업장 중 54.9를 점유하고 있지만, 나머지 34개 사업장의 부실 위험은 상당히 크다고 예상된다.
김성수의원은 “부동산 침체와 이에 따른 건설사 구조조정(건설사 워크아웃 및 법정관리)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사안이었는데, 경영여건은 고려하지 않고 대출을 해준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농협은 부실채권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