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_안규백의원] 청강부대 여론조사 결과 국민 과반수가 청강부대 존속 반대!
청강부대 여론조사 결과 국민 과반수가 청강부대 존속 반대!
- 청강부대는 철수하여야 한다! -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위원은 10월 20일 리얼미터에 청강부대와 관련된 여론조사를 의뢰하였던 결과를 발표하였다. 여론조사 항목은 1)4대강 사업에 군부대를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지 2)4대강 사업이 군 본연의 임무에 부합되는지 3)공병부대 투입이 공병의 주특기 훈련에 도움이 되는지 4)청강부대를 존속해야하는지 5)4대강사업에 찬성하는지 등 5가지에 걸쳐 조사하였다.

각각의 항목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질의 항목찬성반대잘모름 4대강 군부대 지원 작업에 대한 의견(적절한가)26.558.814.7 4대강 지원이 군의 임무와 연관성이 있느냐?26,259.913.9 주특기 훈련에 도움이 되느냐?23.461.015.6 청강부대가 철수해야한다고 보느냐?54.330.115.6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34.251.714.1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하여 안규백 위원은 “60에 육박하는 국민들이 청강부대가 4대강에 동원되는 것을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군 본연의 임무와 무관하다고 하였다”면서, “이는 명분없이 4대강에 군을 동원한 것을 국민들이 조롱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국방부에서 ‘4대강 공병부대 투입은 군의 주특기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61의 국민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을 보면서, “국민들이 국방부의 주장을 궁색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군부대 투입이 국가와 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안규백위원은 “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국민이 34.2인데 반해, 청강부대 존치를 원하는 국민(30.1), 주특기 훈련에 도움이 된다는 국민(23.4), 군의 임무라고 생각하는 국민(26.2), 군투입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국민(26.5)의 비율이 낮은 것을 보면, 4대강에 찬성하는 국민들도 청강부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 주장하였다.
나아가, 안규백 위원은 “과반의 국민들이 청강부대를 철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처럼 국방부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 청강부대를 즉각 철수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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