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식품위| [국감포커스]석유公 부실가능성, 농협 방만경영 도마
의원실
2010-10-28 00:00:00
22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00815023004701&outlink=1
[국감포커스]석유公 부실가능성, 농협 방만경영 도마
양영권,도병욱 기자
입력 : 2010.10.08 15:25|
농협중앙회는 임직원 자녀들에 대해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학자금을 전액 지원할 뿐 아니라 외국 유학비용까지 일부 제공하면서 농어민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은 극히 인색한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됐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정해걸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농협은 200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직원 자녀의 국내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학자금으로 총 1314억원을 지출했으며 해외 유학 자금으로 18억3800만원을 지원했다. 같은 기간 농협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장학금은 136억8300만원에 불과했다.
또 무소속 송훈석 의원은 농협이 지난 2005년 이후 5년간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총 1조8513억 원을 나눠주는 등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돈 잔치''''를 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우남 민주당 의원은 조합감사위원장과 감사위원장인, 농민신문사 사장 등 농협 임원의 자녀가 농협과 농협 유관 기관에 취업한 과정이 의심스럽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농협 국감에서 의원들은 채소값 상승 문제를 지적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김효석 민주당 의원은 "농협이 평소 채소를 비롯한 농축산물 유통에 소홀하다가 최근 가격 폭등 사태가 터지자 사후약방문식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김성수 한나라당 의원은 "농협이 배추 300만 포기를 인터넷으로 예약 판매하는데 저소득층, 고령층 등 정보소외계층은 인터넷 접근이 어렵다"고 비판했다.
[국감포커스]석유公 부실가능성, 농협 방만경영 도마
양영권,도병욱 기자
입력 : 2010.10.08 15:25|
농협중앙회는 임직원 자녀들에 대해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학자금을 전액 지원할 뿐 아니라 외국 유학비용까지 일부 제공하면서 농어민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은 극히 인색한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됐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정해걸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농협은 200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직원 자녀의 국내 유치원, 초·중·고, 대학교 학자금으로 총 1314억원을 지출했으며 해외 유학 자금으로 18억3800만원을 지원했다. 같은 기간 농협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장학금은 136억8300만원에 불과했다.
또 무소속 송훈석 의원은 농협이 지난 2005년 이후 5년간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총 1조8513억 원을 나눠주는 등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돈 잔치''''를 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우남 민주당 의원은 조합감사위원장과 감사위원장인, 농민신문사 사장 등 농협 임원의 자녀가 농협과 농협 유관 기관에 취업한 과정이 의심스럽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농협 국감에서 의원들은 채소값 상승 문제를 지적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김효석 민주당 의원은 "농협이 평소 채소를 비롯한 농축산물 유통에 소홀하다가 최근 가격 폭등 사태가 터지자 사후약방문식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김성수 한나라당 의원은 "농협이 배추 300만 포기를 인터넷으로 예약 판매하는데 저소득층, 고령층 등 정보소외계층은 인터넷 접근이 어렵다"고 비판했다.